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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물차 단체를 찾아 ⑥한국천연가스차량협회]
대기환경은 나에게 맡겨줘.
친환경 상용차의 선봉장에 서다
CNG버스·LNG화물차 도입 앞장서 진행
핵심사업 발굴·해외진출 지원 등 큰 활약
 

한국천연가스차량협회(회장 김병식)는 환경부 산하 사단법인 단체로서 지난 1998년 출범했다.

저공해 에너지인 천연가스, 수소 및 수소혼합연료 등과 천연가스 대체 연료를 사용하는 수송수단 그리고 관련 인프라의 개발을 통해 대기오염과 온실가스 저감을 목적으로 두고 있다.

특히, 천연가스 상용차가 안정적으로 보급될 수 있도록 정부 등 관련 기관에 사용 확대를 위한 정책적 지원을 지속적으로 건의하고 있으며, 업계 자체적인 기술개발과 연구계획을 수립하는 한편, 친환경성, 경제성, 안전성 등 수송 연료로서 천연가스의 우수성을 홍보하기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다.

이밖에 핵심 사업 분야의 발굴과 해외진출 지원을 강화함으로써 산업발전에 이바지하는 역할까지 도맡고 있다.

천연가스차량은 대형 상용차가 우선
한국천연가스차량협회(이하 천연가스차량협회)는 과거 압축천연가스(이하 CNG) 버스 보급부터 최근 액화천연가스(이하 LNG)화물차 보급까지 천연가스 상용차 보급에 있어서 선봉장 역할을 톡톡히 해오고 있다.

천연가스차량협회가 천연가스 상용차에 주목하는 이유는 복합적이다. 기술성, 경제성, 환경성의 비교 관점에서 봤을 때 소형승용차보다는 대형상용차에 대한 정부지원이 효율적이며, 천연가스의 연료경쟁력 또한 우수하기 때문이다.

이를 위한 활동으로 협회는 천연가스차량 관련 세미나를 개최하고 정책입안 건의, 전시회 참가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치며, 천연가스차량 보급에 앞장서고 있다. 대표적인 것이 매년 개최되는 ‘천연가스차량 보급 활성화를 위한 워크숍’이다.

이 행사는 매년 업계 관계자들이 모여 천연가스차량 보급을 위한 의견과 정부의 천연가스 차량 보급정책 방향 등을 발표하는 자리다. 올해도 지난 5월 업계 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해 열띤 논의를 펼친 바 있다.

한국천연가스차량협회는 매년 ‘천연가스차량 보급 활성화를 위한 워크숍’을 개최, 업계 관계자들과 다양한 방안을 논의한다.


올해는 LNG화물차 원년의 해
올해 워크숍에서 밝힌 협회의 향후 계획은 크게 3가지다. 우선 대형화물차의 LNG화다. 미세먼지의 주범으로 지목되고 있는 대형 경유 화물차에 대한 대응책으로서LNG화물차가 적격하다는 판단이다.

가시적인 성과도 보이고 있다. 협회는 지난달 정부 인사들과 타타대우상용차 직원 등 업계 관계자 약 40여 명이 모인 자리에 참석해 친환경 LNG화물차 출고 기념식을 진행했다.

두 번째는 4.5톤~5톤급 중형 화물차의 CNG 전환과 화물운송 목적으로 사용되는 승합차량의 CNG 겸용 개조사업도 본격화할 전망이다.

마지막으로 충전 인프라의 확대다. 일정한 노선 없이 이동하는 CNG전세버스·화물차를 위해 천연가스 충전소를 전국적으로 확충하고 새롭게 도입될 LNG화물차를 위한 이동충전설비 및 운영기준을 마련하겠다는 방침이다.

미세먼지 저감과 대기질 개선을 위해 상용차를 중심으로 천연가스차량 보급을 한 단계씩 준비해 나가고 있는 한국가스차량협회. 최근에는 보다 올바른 수소차량 관련 사업방안을 제시하기 위해 협회 명칭에 ‘수소차’도 포함시키도록 의결하는 등 활동범위를 넓히고 있는 협회의 행보에 업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한국천연가스차량협회 친환경차량 전시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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