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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신형 중대형트럭을 출시하며 ‘쎈(XEN)’ 라인업을 완성한 타타대우상용차(이하 타타대우)가 신차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무상 케어 프로그램을 실시한다.타타대우는 17일 대형트럭 ‘맥쎈(MAXEN)’과 중형트럭 ‘구쎈(KUXEN)’, 준중형트럭 ‘더 쎈(the CEN)’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무상 케어 프로그램 ‘쎈케어(XEN care)’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쎈 라인업’ 구축을 기념해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고객의 편의와 안전, 품질을 보장하는 차량 케어 서비스를 통해 고객 만족을 실현하고자 마련된 신차 무상 케어 프로그램이다
타타대우의 신형 중대형 트럭 라인업 중 하나인 '맥쎈(MAXEN)'의 첫 고객이 나왔다.타타대우는 지난 8일 군산시 소재 타타대우상용차 본사에서 김방신 타타대우상용차 사장, 김정우 타타대우상용차판매 대표, 황현정 서울서부대리점 대표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맥쎈(MAXEN)’ 1호차 고객에게 차량과 감사패를 전달했다.또한, 타타대우는 1호차 인도를 시작으로 9일부터 오는 3월 2일까지 맥쎈과 구쎈의 전국 순회전시를 진행한다. 이번 순회전시는 타타대우의 수도권, 충호남, 영남 본부에서 진행되며 고객들은 현장에서 새로 출시된 카고
타타대우는 지난 1월 출시한 대형트럭 ‘맥쎈(MAXEN)’ 1호차를 고객에게 전달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했다. 또한, 타타대우는 9일부터 3월 2일까지 전국에서 대형트럭 맥쎈과 중형트럭 구쎈(KUXEN)의 순회전시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맥쎈'과 '구쎈'은 타타대우가 2009년 '프리마'를 출시한 후 13년만에 출시하는 새로운 중대형 트럭 라인업으로 기존 모델에 제시된 고객의 불만 및 개선사항 40여 가지를 모두 개선시켜 출시하는 등 품질 개선에 심혈을 기울인 모델이다.타타대우는 지난 8일 군산시 소재 타타대우상용차 본사에서
타타대우상용차(이하 타타대우)가 지난 20일 새로운 대형트럭 '맥쎈'(MAXEN)과 중형트럭 '구쎈'(KUXEN)을 공식 출시, 판매에 들어갔다.'맥쎈'과 '구쎈'은 타타대우가 2009년 '프리마' 출시 이후 13년만에 출시하는 새로운 중대형 트럭 라인업이다. 이로써 타타대우는 2020년 12월 출시한 준중형트럭 '더 쎈'에 이어 중형, 대형트럭 라인업을 1년 만에 모두 교체했다.
타타대우가 업계 최초 상용차 신차 발표회에 버추얼 휴먼을 선보였다. 버추얼 휴먼은 인공지능(AI)과 그래픽 기술을 덧붙여 만든 가상의 인물로 기업 비전에 맞는 이미지를 구축하고 첨단 기술력을 선보일 수 있어 최근 기업 및 연에계서 주목하고 있는 기술이다.타타대우는 지난 20일 대형트럭 ‘맥쎈(MAXEN)’, 중형트럭 ‘구쎈(KUXEN)’을 출시하며 발표 진행자로 버추얼 휴먼 ‘미즈 쎈(Ms.XEN)’을 선보였다.‘미즈 쎈’은 타타대우가 인공지능(AI)기술을 활용해 구현한 상용차 업계 최초의 버추얼 휴먼이다. 30대 초반 여성으로 영
타타대우상용차(이하 타타대우)의 신형 중·대형트럭 출시가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다. 지난 2020년 말 출시된 준중형트럭 ‘더 쎈’에 이어 2년만의 신 모델 출시로, 이로써 타타대우는 프리마 출시 10여 년 만에 트럭 라인업을 완전히 새롭게 개편한다.타타대우는 신형 중·대형트럭 라인업 ‘맥쎈(MAXEN)’과 ‘구쎈(KUXEN)’의 런칭 행사 ‘더 넥스트 제너레이션(THE NEXT XENERATION)’을 오는 20일 경기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출시를 앞둔 맥쎈과 구쎈은 타타대우의 간판 모델인 프리마의 후속작이다. 그간 현
현대차는 자사의 수소청소트럭 실증운행 영상인 ‘디어 마이 히어로(Dear My Hero : 나의 영웅에게)’ 영상이 일주일 만에 조회 수 1천만 회를 돌파했다고 6일 밝혔다.지난 12월 현대차가 공개한 ‘디어 마이 히어로’ 영상은 환경미화원이 기존의 내연기관 청소트럭과 일하면서 겪는 업무의 고충을 보여준 뒤, 수소상용차로 인해 개선된 업무 환경을 보여주며 수소 상용차의 사회적 활용성을 알렸다.해당 영상은 공개한지 일주일인 1월 6일 기준 1,159만을 기록하며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현대차 관계자는 “이번 영상을 통해 수소 상용
현대자동차는 세계 최초로 개발한 5톤 수소청소트럭이 창원시에서 실증 운행하는 영상을 30일 공개했다.현대차가 공개한 ‘디어 마이 히어로(Dear My Hero)’ 영상에는 현대차의 기술이 집약된 5톤 수소청소트럭이 등장했다. 수소청소트럭엔 수소연료전지, 수소탱크가 장착됐으며 올해 1월부터 창원시 환경 미화 작업에 투입됐다.영상엔 환경미화원이 기존의 내연기관 청소트럭을 운용하면서 겪는 업무의 고충을 보여준 뒤, 수소청소트럭이 투입되면서 업무 환경이 크게 개선되는 과정을 소개했다.현대차 5톤 수소청소트럭은 연료전지 시스템 2개가 탑재돼
타타대우상용차(사장 김방신)는 내년 1월 출시할 새로운 중‧대형트럭 라인업 랜더링을 23일 공개했다.이번에 공개된 랜더링은 신규 WOW(Wing of Win) 그릴을 적용해 간결하면서도 역동성이 느껴지는 디자인을 채택했다. 차량의 첫 인상을 결정하는 전면부 디자인의 경우, 헤드램프 하단에 주간주행등(DRL)을 신규 적용해 날카로우면서도 강인한 인상을 완성했다.내년 1월 출시를 앞둔 타타대우상용차의 중‧대형트럭 라인업은 ‘유로 6E 엔진’에 준하는 엔진 성능과 함께 공기역학적 디자인이 반영된 캡 디자인, 최신식 IT 기술을 도입한 차
타타대우상용차(이하 타타대우)의 중대형트럭 라인업이 내년 초 완전히 새로워진다.16일 타타대우는 내년 1월 중대형트럭 프리마와 노부스의 후속 모델을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프리마·노부스가 출시된 지 10여 년 만이다. 타타대우는 지난해 말 출시한 준중형트럭 ‘더 쎈’에 이어 내년 초 중대형트럭 신형 라인업을 선보이며 2년 만에 전체 라인업을 교체한다.타타대우의 중대형트럭 프리마·노부스는 국내 중대형트럭 시장의 대표 모델로 지난 10년간 부분 변경 및 업그레이드를 거듭해왔다. 타타대우는 신형 모델 개발을 위해 현장에서 제시된 불만
최근 국내 화물차주로부터 높은 인기를 구가 중인 타타대우상용차(이하 타타대우)의 준중형트럭 모델 ‘더 쎈’이 국내 1위 택배업체 CJ대한통운에 직영 택배차량으로 공급된다.타타대우는 지난 10월 CJ대한통운이 진행한 택배 차량 납품 입찰에 참여해 공급 계약을 따냈다고 9일 밝혔다. 공급하기로 한 차량은 준중형트럭 더 쎈과 중형트럭프리마 등 총 94대로 내년 상반기부터 본격적인 택배 운송을 시작한다.그간 꾸준히 CJ대한통운 택배차량으로 공급됐던 프리마와 달리 더 쎈이 택배차량으로 공급되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입찰을 계기로 준중형
타타대우상용차(이하 타타대우)가 포스코-한국가스공사와 함께 액화천연가스(LNG) 트랙터 보급 확대에 나선다.타타대우는 2일 포스코-한국가스공사와 ‘친환경 물류 실현을 위한 LNG 화물차 보급 협력’에 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MOU로 3사는 탄소중립 물류 구현을 위해 LNG 화물차의 도입·확대를 위한 협업 체계를 구축하게 됐다.이번 MOU 체결식은 포항 청송대에서 진행되었으며 행사에는 김방신 타타대우상용차 사장, 김정우 타타대우상용차판매 대표이사를 포함해 김광수 포스코 부사장, 이승 한국가스공사 경영관리부사
타타대우상용차(이하 타타대우)의 준중형트럭 ‘더 쎈(the CEN)’을 15%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게 됐다.타타대우는 ‘2021 코리아 세일 페스타’를 맞이해 준중형트럭 ‘더 쎈(The CEN)’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특별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타타대우는 페스타 진행 기간 동안 준중형트럭 ‘더 쎈’을 구매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차종에 따라 최대 15%의 할인을 제공하며 고객의 편의와 안전, 품질을 보장하는 ‘헬로! 더 쎈’ 고객 케어프로그램도 무상으로 제공한다.‘헬로! 더 쎈’ 고객 케어 프로그램은 차량의 필수 점
타타대우는 지난 22일 충북 영동서비스센터에서 충호남권 차주를 대상으로 전국 순회 무상점검 서비스 행사인 ‘타타대우 최고반장’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수도권과 영남권에 이어 올해 세 번째로 시행된 이번 행사에는 100여 명의 고객이 방문했다.최고반장 캠페인은 고객의 운휴시간을 최소화하고 안전운전을 지원하기 위해 주요 권역별 서비스센터에서 지역 고객을 대상으로 무상점검 서비스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올해 수도권과 영남권, 충호남권에서 타타대우 고객 총 300여 명이 방문해 소모품 무상교환 및 경정비 서비스를 받았다.
타타대우상용차(이하 타타대우)의 전국 순회 무상점검 캠페인 '최고반장'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올해 수도권과 영남권, 충호남권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타타대우 고객 총 300여 명이 방문해 소모품 무상교환 및 경정비 서비스를 받았다.타타대우는 지난 22일 충북 영동서비스센터에서 충호남권 차주를 대상으로 전국 순회 무상점검 서비스 행사인 ‘타타대우 최고반장’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수도권과 영남권에 이어 올해 세 번째로 시행된 이번 행사에는 100여 명의 고객이 방문했다.최고반장 캠페인은 고객의 운휴시간을 최소화하고 안전운전을 지원하
올 초 상품성을 대폭 개선한 타타대우상용차의 준대형트럭(320마력 프리마·노부스)의 판매량이 크게 늘면서 자사 중형트럭(280마력 프리마·노부스)의 판매량을 넘어섰다.국토교통부 차량 등록 데이터를 가공, 본지에 독점 제공하고 있는 카이즈유데이터연구소에 따르면, 올 8월까지 타타대우의 준대형트럭의 판매대수(신규등록 기준)는 총 884대로, 중형트럭의 신규등록대수 698대를 190대 가량 앞질렀다.불과 1분기(1~3월)까지만 해도 준대형트럭은 163대가 판매된 반면, 중형트럭은 314대로 판매량이 많았지만, 4월부터 준대형트럭 판매에
타타대우상용차(사장 김방신, 이하 타타대우)가 전국 순회 무상점검 서비스인 ‘타타대우 최고반장’을 8일 울산에서 영남권 고객 대상으로 진행한다고 밝혔다.지난 6월 수도권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시행되는 ‘타타대우 최고반장’ 캠페인은 전국을 순회하며 각 권역별 타타대우 정비센터 및 협력업체들과 연계하여 고객들이 가까운 곳에서 무상 점검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서비스 캠페인이다.고객 서비스 강화 목적으로 진행 중인 이번 캠페인은 타타대우 서비스지원실의 차량 전문가들이 직접 현장에 나서 차량 상태에 대한 정밀 진단을 받을 수 있는 것
현대자동차가 산업용 가스 제조 및 판매 회사인 에어프로덕츠에 수소트럭을 공급하며 수소 생태계 활성화에 앞장선다.현대자동차는 지난 9일 에어프로덕츠 코리아 사옥에서 유원하 현대자동차 국내사업본부장, 김교영 에어프로덕츠 코리아 대표이사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수소상용차 보급 확대를 위한 양해각서(MOU) 체결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양사는 국내 수소상용차 보급 확대를 목표로 현대자동차의 수소트럭 출시 일정과 연계하여 에어프로덕츠 코리아에서 운영하는 산업용 가스 운반 차량 전량을 수소차량으로 전환할 방침이다.구체적으로 현대자
타타대우상용차는 고객의 브랜드 경험을 청취하고자 상용차 기업 중에서 처음으로 마케팅·영업 등 자사 세일즈 부문에 대한 고객 만족도 조사를 시작했다고 9일 밝혔다.타타대우는 작년 새로운 브랜드 슬로건 ‘인생트럭, 고객의 소리로 움직입니다.’ 발표를 시작으로 올해는 무상 점검 서비스 ‘AS 최고반장’ 캠페인을 시행하는 등 고객 중심의 다양한 브랜드 프로그램을 실시해왔다. 전국 주요 거점 지역을 중심으로 서비스 네트워크를 확장하고 타타대우상용차의 차량을 직접 운행하는 상용차 운전자들로 구성된 고객 자문위원회를 출범하기도 했다.이번 고객
현대차그룹(이하 현대차)이 앞으로 출시하는 트럭·버스 등 모든 상용차 라인업은 전기차와 수소전기차만 출시한다. 이 같은 상용차의 전면적인 친환경 전환 계획 발표는 세계 자동차 회사 중 처음이다.현대차는 7일 ‘하이드로젠 웨이브(Hydrogen Wave)’ 글로벌 온라인 행사를 열고 수소 사업의 미래 비전과 차세대 수소연료전지, 수소모빌리티 로드맵과 전략을 공개했다. 현대차는 오는 2040년을 수소에너지 대중화의 원년으로 만들겠다고 선언했다.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은 이날 발표에서 "수소사회 실현을 앞당길 수 있도록 앞으로 내놓을 모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