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 12일 오전 8시. 충남 당진의 습기를 머금은 새벽 공기 너머에서 전장 20m에 육박하는 기다란 ‘트랙터-트레일러(이하 츄레라)’와 여성 트럭커 정윤희 사장 화물 차고지에서 만났다. 하차지까지 꼬박 편도 400km, 왕복 11시간 이 소요(상하차 시간까지 합치면 16시간)되는 장거리인지라 기자를 태우자마자 정 사장은 서둘러 가속 페달에 발을 얹었다...

자세한 인터뷰 기사는 상용차매거진 4월호(122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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