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타대우는 지난 22일 충북 영동서비스센터에서 충호남권 차주를 대상으로 전국 순회 무상점검 서비스 행사인 ‘타타대우 최고반장’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수도권과 영남권에 이어 올해 세 번째로 시행된 이번 행사에는 100여 명의 고객이 방문했다.

최고반장 캠페인은 고객의 운휴시간을 최소화하고 안전운전을 지원하기 위해 주요 권역별 서비스센터에서 지역 고객을 대상으로 무상점검 서비스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올해 수도권과 영남권, 충호남권에서 타타대우 고객 총 300여 명이 방문해 소모품 무상교환 및 경정비 서비스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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