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보트럭코리아 25년 특별판]
볼보트럭코리아는 앞으로도 새로운 분야의 개척자 답게
다양한 변화와 혁신을 추진, 고객 요구에 부응할 것입니다

박강석 볼보트럭코리아 대표이사 
박강석 볼보트럭코리아 대표이사 

볼보트럭코리아는 1997년 진출 초기부터 수입 상용차 브랜드라는 심리적 장벽을 타파하기 위해 차별화된 제품과 수준 높은 서비스를 선보였으며 고객들과 진정성 있는 소통을 꾸준하게 이어왔습니다. 

그 결과, 국내 진출한 지 25주년이 되는 올해에 수입 상용차 최초로, 중대형트럭 누적 판매대수 3만 대를 달성하며 볼보트럭코리아의 브랜드 파워를 입증했습니다.

이러한 성과는 고객 여러분들이 보내주신 뜨거운 성원 덕분입니다. 수만 대의 볼보트럭이 대한민국 물류의 중추 역할을 하며 밤낮으로 보이지 않는 곳에서 노력을 기울여 주셨기 때문에 볼보트럭코리아가 업계 최고로 발돋움할 수 있었습니다. 

볼보트럭은 그동안 열정적인 고객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판매와 서비스를 포함한 모든 방면에서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고 발전을 추구했습니다. 

우선 ‘고객 안전’을 최우선시한 기업의 이념을 충실히 실천해 왔습니다. 새로운 차량을 선보일 때마다 신차 출고마다 I-SHIFT, 풀세이프티 패키지, I-SEE 등 국내 기준보다 앞서간 안전사양을 선제 도입했으며 ‘볼보트럭 고객 안심케어 프로그램’을 통해 누적 금액 65억 원의 사고 수리비를 지원하며 고객들이 안심하고 운행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탰습니다.

두 번째는 창의적이고 획기적인 서비스 개발과고객에게 더욱 다가서는 온/오프 마케팅 활동이었습니다. 대표적으로 상용차 업계 최초로 도입한 ‘야간정비 서비스’를 들 수 있습니다. 온라인 서비스를 통해 온프라인 서비스의 부족함을 채워나갔습니다. 원격 차량관리 시스템 ‘다이나플리트’를 활용해 온라인 견적 서비스, 온라인 연비왕 대회 등 볼보트럭만의 온라인 서비스를 선보였습니다. 지난 5월에는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결합한 골프 인비테이셔널 행사를 개최, 전국의 고객들에게 뜨거운 호응을 얻었습니다.

세 번째로 서비스 수준 및 서비스 네트워크를 고객 니즈에 맞게 질적으로 향상시켰습니다. 수입 상용차 브랜드 최다 서비스센터라는 양적 확장에 이어 올해에도 전주사업소, 부산신항사업소, 제천사업소 등 각지의 주요 서비스센터를 리모델링해 질적인 발전을 도모했습니다. 나아가 커넥티드 카 서비스 프로그램인 ‘볼보 커넥트’를 통해 차량의 업타임과 수익성 향상 지원, ‘볼보 실버 서비스’ 계약을 통해 촘촘한 유지보수 혜택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볼보트럭코리아는 25년, 3만 대 시대라는 세월과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국내 상용 산업을 선도하는 ‘퍼스트 무버’의 마음가짐으로 국내 시장에서 다양한 변화와 혁신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지난 2월 국내 최초로 대형 전기트럭을 들여와 2023년 공식 출시를 목표로 인증 절차를 밟고 있으며 서비스센터를 거점으로 충전인프라 구축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습니다. 신규 인력으로는 ‘여성’ 키워드를 차용, 전국 각지에서 활약할 여성 정비사, 여성 운전사를 육성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볼보트럭코리아는 신뢰할 수 있는 제품, 수준 높은 서비스를 고객들께 제공할 계획이며 온, 오프를 가리지 않고 고객들과의 접점을 늘려 목소리를 듣겠습니다. 볼보트럭코리아의 문은 언제든 열려 있습니다. 고객과 함께 발맞춰 달려온 시간을 잊지 않고 언제까지라도 ‘고객들과 동행’하는 볼보트럭코리아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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