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협과 양보 없는 ‘안전’

볼보트럭의 첨단안전장치는 레이더와 카메라가 동시에 작동해 전방의 차량뿐만 아니라 보행자, 가드레일 등 위험요소의 모양과 위치까지 정확하게 인지한다.
볼보트럭의 첨단안전장치는 레이더와 카메라가 동시에 작동해 전방의 차량뿐만 아니라 보행자, 가드레일 등 위험요소의 모양과 위치까지 정확하게 인지한다.

볼보트럭의 혁신적인 상용차 안전 기술은 시대를 대표한다,

볼보트럭의 전 차종에는 강력한 브레이크 시스템과 함께 2014년 국내 최초로 AEBS(비상자동제동장치), LDWS(차로이탈경고장치) 및 DAS(운전자졸음경보시스템)를 선보였고 2018년부터는 국내 법규보다 선행해 첨단안전장치를 기본사양으로 적용했다.

한 발 더 나아가 볼보트럭은 법규에서 요구하지 않은 덤프트럭과 중형트럭까지 안전사양을 확대한 데 이어 지난해 선보인 신형 라인업에는 국내 상용차 브랜드 최초로 ‘보조석 사각지대 카메라’와 전방이나 마주 오는 차량의 눈부심 피해를 방지해 주는 능동적 안전시스템인 ‘어댑티브 하이빔’을 탑재했다.

앞으로도 볼보트럭은 획기적인 첨단 시스템을 국내에 도입하여 더욱 안전한 도로환경을 만들어 갈 계획이다.

| 시대를 선도하는 ‘혁신 기술’

볼보 I-SEE 기능은 GPS 위치정보를 기반으로 실시간 주행 루트상의 지형정보를 파악해 자동으로 기어 변속을 돕는다.
볼보 I-SEE 기능은 GPS 위치정보를 기반으로 실시간 주행 루트상의 지형정보를 파악해 자동으로 기어 변속을 돕는다.

볼보트럭 파워트레인과 함께 성장한 VDS Evo, I-Save, I-See 등 볼보트럭만의 다양한 기술들은 볼보트럭을 대표하는 기술로 자리 잡았다.

세계 최초로 출시되어 혁신을 일으켰던 ‘VDS Evo’는 볼보트럭의 스티어링 휠 조향 시스템으로, 도로 상황에 따라 도심에서는 민첩하고, 험로에서는 안정적인 핸들 조향을 제공한다.

또한 주행 거리가 길어질수록 운전자의 수익을 높일 수 있도록 볼보트럭만의 특화 기술이 탑재됐다.

대표적으로 장거리 주행서 엔진이 안정적인 속도를 유지하고, 최적이 효율을 발휘하게 해주는 연비 절감 솔루션인 ‘I-Save’가 결합돼 이전 모델 대비 연료 효율을 10% 가량 높였으며, I-Shift 자동변속기에는 GPS 및 전자지도 데이터를 통해 최적의 변속 시점을 안내해주는 ‘I-SEE’ 기능도 탑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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