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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하노버 국제 상용차 박람회]
스카니아, 도심 안전·친환경 운송에 더욱 다가서다
트럭…‘저상캡+하이브리드’로 안전·친환경 모두 잡다
버스…13m급 고마력 LNG 버스 ‘인터링크MD’ 선봬
친환경 트럭과 버스를 다수 전시한 스카니아 부스 전경.

스카니아가 독일 하노버에서 열린 ‘국제상용차박람회(2018 IAA//International Motor Show Commericial Vehicles 2018)’에서 다양한 친환경 상용차 라인업을 공개했다.

전시관 12홀에 자리 잡은 스카니아는 실내와 옥외 부스를 모두 활용했다. 실내에서는 트럭 7대와 버스 5대를, 옥외에서는 트럭 3대를 전시했다.

트럭의 경우 CNG(압축천연가스), LNG(액화천연가스) 등 천연가스를 연료로 사용하는 모델과 두 가지 연료를 복합 사용하는 하이브리드 모델을 출품했다.

저상캡 모델 'L320'.

그 중 저상캡 라인업인 L시리즈에 하이브리드 기술을 접목한 ‘L340’ 모델은 안전과 친환경성을 모두 잡았다는 평가를 받았다.

디젤과 전기 두 가지 연료를 사용하는 이 차량은 ‘저소음’, ‘저속력’, ‘저배출’이라는 도심운송의 세 가지 조건을 만족했다. 저속 구간에서 전기 에너지를 사용함으로써 소음과 배출가스를 대폭 줄이고, 캡 높이를 낮춰 시야를 한층 개선한 결과다.

운전자들의 부상 위험도 줄였다. 캡 높이가 낮아 차량을 자주 오르내리는 운전자들이 느끼는 무릎 관절 부담이 덜하고, 낙상사고 위험도 낮췄다.

동력계통은 9ℓ급 OC09엔진과 130kW급 전기모터로 구성했다. 디젤모드로 운행할 경우 최고출력 320마력, 최대토크 163.2kgf·m를 발휘하며, 전기모드로 운행할 경우 최고출력 177마력, 최대토크 107.1kgf·m를 발휘한다.

이밖에도 스카니아는 13ℓ급 대배기량 가스 엔진을 장착한 ‘G410 LNG’와 플래그쉽 모델 ‘S650’, 건설기계 모델인 ‘G450 XT’ 등을 전시했다.

13ℓ급 대배기량 가스 엔진을 장착한 'G410 LNG'.
플래그쉽 모델 'S650'.
덤프트럭 'G450 XT'.

버스의 경우 장거리 주행에 특화된 고마력 LNG 버스 ‘인터링크MD(Interlink MD)’를 선보였다. 광역버스 모델인 인터링크를 기반으로 개발한 이 차량은 길이 13m급 대형버스다.

동력성능은 9ℓ급 가스 엔진을 장착해 최고출력 320마력, 최대토크 152.9kgf·m를 발휘한다. 1회 충전 시 주행거리는 1,000km, 좌석 수는 53석이다.

안전사양으로는 차체자세제어장치(ESP/Electronic Stability Program), 비상자동제동장치(AEB/Automatic Emergency Braking), 차선이탈경고장치(LDWS/Lane Departure Warning) 등을 탑재했다. 편의사양으로는 화장실, 휠체어리프트, USB충전포트 등을 구비했다.

13m급 고마력 LNG 버스 '인터링크M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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