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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하노버 국제상용차박람회]
BYD, 전기버스 글로벌 리더 위상 뽐내다
12m 코치, 18m 굴절식 전기버스 등 선봬
BYD 부스 전경. 18m 굴절식 전기버스(좌)와 12m 코치(우)가 전시됐다.

중국 전기차 제조업체 BYD가 독일 하노버에서 열린 ‘국제상용차박람회(2018 IAA//International Motor Show Commericial Vehicles 2018)’에서 업계 리더의 면모를 과시했다.

올해로 전시회에 두 번째 참가하는 BYD는 길이 12m급 코치와 18m급 굴절식 전기버스를 월드프리미어로 선보였다.

이번에 공개한 두 차종은 고도로 모듈화 된 구조설계를 바탕으로 제조시간을 줄이고, 품질을 높였다는 것이 업체 측의 설명이다.

배터리 및 차량성능도 강화했다. 업계 최고 수준의 배터리 열 관리 시스템과 함께 리튬인산철 배터리의 출력과 밀도를 한층 높였다.

여기에 스마트 모니터링 및 진단 시스템을 탑재해 관리자가 버스 시스템을 원격으로 제어하고 문제를 진단할 수 있도록 했다. 신소재를 사용해 차량 무게를 4%가량 줄인 것도 강점이다.

순수전기로 구동하는 12m급 코치.

전시회에서는 차량 계약도 이뤄졌다. 스웨덴 버스 사업자 ‘노비나(Nobina)’가 12m 코치 11대, 18m 굴절식 전기버스 10대, 9m급 중형 전기버스 5대 등 총 26대를 주문했다. BYD는 이 계약으로 올해에만 100대 이상의 전기버스를 스칸디나비아 지역에 공급하게 됐다.

이스브랜드 호(Isbrand Ho) BYD유럽 전무이사는 기자회견에서 “이번 박람회에서 다양한 전기버스가 새롭게 등장했지만, BYD의 경험과 규모는 이미 성숙한 단계”라며, “BYD 전기버스는 운송사업자에게 가장 큰 혜택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BYD는 2010년 유럽에서 전기버스 판매를 시작한 이래 600개 이상 국가에 차량을 판매하며, 전기버스 시장점유율 20%를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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