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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상용트럭, 수송능력 향상↑ ‘1.2톤 봉고+’ 출시차량 축거 400mm 적재함은 565~765mm 증대
1,100mm 팔레트 3개 싣고도 여유 공간 남아
1톤 이어 1.2톤까지 소형 롱카고 풀라인업 완성

소형트럭의 축거를 늘려 적재함을 키운 롱카고가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한국상용트럭이 1톤 롱카고 풀라인업에 이어, 1.2톤 롱카고를 선보이며, 롱카고 시장에서 새로운 면모를 뽐내고 있다.

국내의 대표적인 특장차 및 가변축 제작업체인 한국상용트럭(대표이사 조용균)이 ‘1.2톤 봉고Ⅲ 플러스’를 신규 개발하고 6월부터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간다.

한국상용트럭이 이번에 새로 출시한 ‘1.2톤 봉고Ⅲ 플러스’는 기존 ‘봉고 600/ 800 플러스’에 이은 신 개발차량으로서, 기아자동차의 1.2톤 봉고Ⅲ 모델의 축간거리(앞바퀴의 중심과 뒷바퀴의 중심 사이의 거리)를 400m 확장시켜, 적재공간을 키운 롱카고 버전이다.

또한 기존 1톤과 1.2톤 소형모델은 경우 국제규격의 팔레트 2개를 적재할 수 있지만, 한국상용트럭의 소형 롱카고 모델들은 모두 팔레트 3개까지 실을 수 있어 범용성과 수익성을 개선할 수 있다.

수송능력 증대와 비례하는 내구성
1.2톤 봉고 모델은 소형트럭 중 중량물 수송을 담당하고 있는 만큼, 기대감의 무게가 가볍지만은 않다. 단순히 축거만 늘려, 적재함을 키울 수 없는 노릇이다. 이를 위해 한국상용트럭은 국내 최고의 특장업체 답게 풍부한 경험과 높은 기술력을 녹여 제품력을 키웠다.

한국상용트럭은 내구성이 확보된 1.2톤 봉고 플러스를 설계하기 위해 컴퓨터응용해석(CAE)을 통해 차량의 구조와 섀시의 강도 및 강성을 최적화했다.

또한 고장력강이 적용된 더블 프레임 구조를 채택하고, 신규 크로스 맴버를 덧대 차대 내구력을 키웠을 뿐만 아니라 축거 증대에 따른 프레임 처짐을 사전에 방지했다.

아울러, 화물 적재 시 탄탄한 주행느낌을 원하는 고객들을 위해 별도로 전륜 및 후륜 강화 서스펜션을 옵션사양으로 두었다.


적재함 크기부터 재질까지 명품 롱카고
한국상용트럭은 1톤만큼이나 1.2톤의 범용성이 큰 것을 인지. 고객의 니즈(Needs)에 따라 다양한 특장 구성을 제공하고 있다.

가장 실용성이 큰 카고 버전의 적재공간은 캡의 크기에 따라 달라지는데, 기존 기아차 1.2톤 봉고Ⅲ 대비 표준캡 기준 카고 적재함은 765mm 연장된 3,900mm, 킹캡은 적재함이 765mm 증대된 3,700mm로 대폭 커졌다. 중량짐이 아닌 부피짐으로만 따졌을 때 2톤 같은 1톤의 적재능력을 보유한 셈이다.

적재함의 재질 또한 선택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스틸 적재함’ 버전과 함께 적재함 ‘알루미늄 적재함’을 적용해 내부식성과 내구성을 대폭 키웠다. 또한 스틸 대비 알루미늄은 경량 소재로 연비 향상에 효과적이다. 참고로 알루미늄 적재함은 국토부 형식 승인 대상으로 신차 구입 시에만 장착이 가능하다.

탑차 라인업 확대로 고객 니즈 충족
소형트럭 하면 탑차를 또한 빼놓을 수 없다. 1.2톤 봉고 플러스 탑차는 주행 안정성과 널찍한 적재공간을 갖춘 ‘내장탑차’, 투자대비 효율성이 뛰어난 ‘냉장·냉동탑차’, 작업 효율성을 극대화한 ‘윙바디 트럭’ 등 폭넓은 탑차 라인업을 갖췄다.

기존 탑차 모델보다 넓은 적재공간도 무기다. 1.2톤 봉고 플러스 탑차의 적재함 길이는 표준캡은 4,200mm, 킹캡은 4,000 mm로 동급 최대 수준으로 확보했다. 특히, 탑차 중 범용성이 높은 내장탑차의 경우 일반 탑차 대비 약 70% 이상의 높은 적재공간을 자랑한다.

한국상용트럭 관계자는 “한국상용트럭은 기존 보유 모델인 1톤 롱카고 모델에 이어 1.2톤 롱카고까지 새롭게 출시함으로써 소형트럭 전 모델에 걸쳐 풀라인업을 구성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제품 개발로 롱카고 시장을 이끌어 갈 것”이라고 밝혔다.

1.2톤과 1톤? 동일한 외관 다른 골격

1톤과 1.2톤 봉고트럭은 동일한 외관을 갖춰 언뜻 보면, 적재중량만 달리 보일 수 있으나 실제로는 차량의 성능을 좌우하는 서스펜션에 차이를 두어, 수송목적을 달리하고 있다.

먼저 1.2톤 봉고트럭은 늘어난 적재중량을 감당하기 위해 중대형 화물차에 주로 쓰이는 ‘일체형 차축 현가장치’를 장착한다.

일체형 차축 현가장치는 구조가 간단하고 강도가 높을 뿐만 아니라 차축과 프레임의 결합력이 강해 큰 진동에 대한 억제능력이 뛰어난 것이 특징이다.

즉, 무거운 짐을 적재한 채 달리는 화물차가 비교적 안정적으로 주행할 수 있는 이유다. 반면, 1톤에는 위아래로 흔들리는 충격 흡수율이 뛰어난 ‘독립 현가장치’가 장착된다.

독립 현가장치는 좌우 현가장치가 독립적인 상하운동을 행함으로써 주행 시 차체의 쏠림이나 흔들림이 적다. 부품으로 사용되는 코일스프링(Coil Spring) 역시 탁월한 충격 흡수율을 앞세워 편안한 승차감을 제공한다.

이 같은 이유로 1톤과 1.2톤 차주들에게 각 차량의 승차감을 물으면 1톤은 승용차, 1.2톤은 중대형 화물차와 비슷한 느낌이라고 설명하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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