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80마력 트랙터 운전자 양일훈 씨와 김광조 사장이 차량 앞에서 모빌 델박 엔진오일을 함께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경남 김해시에 위치한 모빌 델박전문점 ‘건운정비’를 이용하는 이베코 480마력 트랙터 운전자 양일훈 씨는 “모빌 델박원을 알게 되어 기쁘다”며 만족감을 나타냈다.

국내 이베코 1호 차량인 만큼 벌써 140만km 정도를 주행했다고 밝힌 그는 “모빌 델박원을 사용했기 때문에 순정 상태로 이렇게 많이 주행을 했어도 끄떡없는 것”이라며 “정숙성이나 부드러운 승차감, 연비 개선까지 모두 만족스러워 항상 모빌 델박원만 사용한다”고 자신의 선택에 대한 자부심을 나타냈다.

승차감과 정숙성, 높은 연비효율성까지 갖춘 모빌 델박원의 상승세는 양일훈 씨 같은 운전자들이 존재하는 한 앞으로도 계속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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