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이베코 1호 차량인 만큼 벌써 140만km 정도를 주행했다고 밝힌 그는 “모빌 델박원을 사용했기 때문에 순정 상태로 이렇게 많이 주행을 했어도 끄떡없는 것”이라며 “정숙성이나 부드러운 승차감, 연비 개선까지 모두 만족스러워 항상 모빌 델박원만 사용한다”고 자신의 선택에 대한 자부심을 나타냈다.
승차감과 정숙성, 높은 연비효율성까지 갖춘 모빌 델박원의 상승세는 양일훈 씨 같은 운전자들이 존재하는 한 앞으로도 계속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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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용차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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