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지관리형·통합형·통합형 골드 등 상품 다원화
벤츠트럭 특화 차량관리로 ‘로드 이피션시’ 실현
2019년형 신차 구매 시 월 5만원 대부터 가능
다임러트럭코리아(대표이사 조규상)가 메르세데스-벤츠 트럭 고객들의 정비 걱정을 덜기 위해 자사의 고품격 신차 안심 케어 프로그램 ‘서비스 컨트랙트(Service Contract)’의 혜택을 강화한 신규 상품을 출시했다.
이 서비스 컨트랙트는 계약 기간 동안 최적의 차량 관리를 위해 메르세데스-벤츠가 설계한 프로그램에 맞춰 공식 서비스 센터에서 차량 관리 및 정비를 제공받는 서비스 계약 상품이다.
상품의 종류가 다양해 고객의 차량 운행 여건과 유지비 등을 고려한 뒤 본인의 정비 니즈에 꼭 맞는 상품을 선택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서비스 컨트랙트는 혜택을 강화한 신규 상품을 출시, 고객들의 선택 폭을 더욱 넓혔다.
구체적으로 기본적인 ‘유지관리형’은 핵심 유지 관리 교환 항목의 혜택을 확대한 상품이며, ‘통합형’은 유지 관리뿐만 아니라 차체 및 일반 부품 수리 보증, 긴급 출동 및 견인 서비스까지 동력 계통 보증 기간과 동일하게 최대 3년/45만km까지 연장해 혜택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무엇보다 통합형 상품에 소모품 정비를 포함해 고객의 차량 관리 및 정비에 관한 모든 영역에서 혜택을 제공하는 ‘올인원(All in one)’서비스 상품인 ‘통합형 골드’도 새롭게 출시했다.
서비스 컨트랙트 가입 고객은 공임 및 부품 개별 구매 대비 평균 약 34%(유지관리형 기준) 인하된 경제적인 혜택을 누릴 수 있으며, 메르세데스-벤츠 트럭에 최적화된 성능과 내구성을 갖춘 순정 부품 사용으로 최상의 차량 성능, 안전 및 높은 잔존 가치를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메르세데스-벤츠 트럭 2019년형 트랙터 및 카고 모델 신차를 구매 시 함께 구입할 수 있으며, 차량 할부에 추가 시 월 5만원 대부터 부담 없는 비용으로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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