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립 25주년을 맞아, 새로운 도약을 다짐한다는 의미에서 다임폴라특장㈜의 상호가 디앨㈜(대표이사 임근영)로 변경됐다. 

1989년 다임무역㈜로부터 시작한 디앨㈜는 1993년 6월 알루미늄 탱크로리, 트레일러 및 특장차 생산을 시작으로 현재 석유제품, 각종 화학제품, 분말, 액화가스 운반용 특장차류 및 저장탱크를 전문으로 제작하고 있다.

디앨은 2015년 222억 원, 2016년 280억 원, 2017년 300억 원 이상의 매출액을 달성, 국내 특장업계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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