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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 디젤차 유류비 절감해 주는 CNG 혼합 튜닝 솔루션 ‘로턴시스템’ 출시상용 디젤차 2.5톤에서 8.5톤 트럭에 적용
지난 9월 대구에서 개최된 제3회 아시아-태평양가스컨퍼런스(APGC)에서 선보인 시범장착차량

친환경 연료 튜닝 전문기업 주식회사 로(대표 박봉수)가 경유 가격 인상과 배출가스 규제를 대비하는 에코 트럭 솔루션 ‘로턴시스템’을 21일 출시한다.

로의 로턴시스템은 상용 디젤차 2.5톤에서 8.5톤 트럭에 적용하여 유류비를 25%까지 절감할 수 있고 미세먼지를 획기적으로 줄이는 연료 장치 튜닝 시스템으로 국내 상용차에는 최초로 적용된다.

요동치는 국제 유가와 디젤차의 유해물질 규제는 디젤차에 큰 위협이 되고 있다. 유럽은 환경과 경제성 등의 이유로 이미 오래 전부터 CNG(Compressed Natural Gas, 압축천연가스)와 경유를 혼합 사용해 왔으며 국내에서도 3년 전부터 디젤 버스에 CNG 혼합 튜닝을 적용하여 성공적인 결과를 만들어 오고 있다.

가스 연료가 출력이 떨어진다는 인식과 달리 로턴시스템은 힘이 필요할 때는 경유를 사용하고 일반 주행 시에는 CNG를 사용하므로 출력은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밝혔다. 또한 한 번 충전으로 700km까지 주행하므로 충전의 번거로움이 최소화된다. 아직까지는 국내의 CNG 충전 인프라가 부족하다는 단점이 있으나 유류비를 4분의 1로 절감한다는 장점은 운행 동선이 충전소와 인접한 디젤 차량에는 혁신적 대안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로의 박봉수 대표이사는 국내 최초로 보험사 출동 서비스를 도입한 장본인으로 현대하이카손해사정에서 창립부터 13년간 대표이사와 상임고문을 마치고 올 초에 부임했다. 박봉수 대표는 “로턴시스템이 미세먼지를 줄이면서 미래의 전기차와의 징검다리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로턴시스템의 대중화를 위한 노력과 앞으로의 큰 그림 및 포부를 밝혔다.

한편 로는 장애인고용공단과 트렁크 공간을 100% 사용하는 도넛형 LPG 용기 교체 지원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품격과 경제성을 실현하는 CEO 렌트카 및 고급 택시의 LPG 자동차 튜닝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장착 내부 모습
장착 현장 사진

 

<로 개요>

2013년에 창립한 ㈜로는 국내 저온장비의 선구자 한국초저온(주)의 자회사로 튜닝의 명품 브랜드 네덜란드의 프린스와 협력하여 국내 튜닝의 표준화를 구현하는 전국 25개의 로턴튜닝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산자부의 산업기술혁신의 일환인 에너지 기술과제 과제를 수행하고 있으며 친환경 대체에너지 솔루션 개발에 70억원을 투자하여 세계적 수준의 을 개발하여 국내 친환경 에너지 산업을 선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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