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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리슨트랜스미션, 차기 CEO에 데이빗 그라지오시 임명최장기간 회사 이끈 로렌스 듀이 이어 내년 6월부터 지휘봉
  
앨리슨트랜스미션의 차기 CEO로 선정된 데이빗 그라지오시 현 사장.

내년부터 앨리슨트랜스미션을 이끌 차기 CEO로 데이빗 그라지오시(David S. Graziosi) 현 사장 겸 최고재무책임자(CFO)가 선정됐다.

상용차용 자동변속기 제조업체인 앨리슨트랜스미션은 2018년 6월 1일자로 로렌스 듀이 최고 경영자의 뒤를 이어 데이빗 그라지오시 현 사장이 회사를 이끌 예정이라고 7일 밝혔다.

앨리슨트랜스미션에 따르면 데이빗 그라지오시 차기 CEO는 지난 2007년 회사에 합류한 이후 조직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훌륭한 리더십을 보여줬다. 이에 앨리슨트랜스미션 이사회는 차기 CEO로 데이빗 그라지오시를 낙점했다고 설명했다.

토마스 라바우트 앨리슨트랜스미션 이사회 및 기업 지배구조 위원회 의장은 “로렌스 듀이는 그 동안 앨리슨의 CEO로서 회사가 미래를 지향하는 조직으로 거듭나도록 했다”며 “데이빗 그라지오시는 차기 CEO로서의 역량과 자질을 모두 갖춘 인사”라고 말했다.

데이빗 그라지오시 앨리슨 차기 CEO는 “부족한 본인을 신뢰하고 중책을 맡겨 준 회사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100년 이상 역사를 가진 회사의 CEO로서 역량있는 임직원들과 합심해 시장 선두 자리를 공고히 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앨리슨트랜스미션 사상 최장기간인 18년간 회사를 이끌어온 로렌스 듀이 현 CEO는 내년 5월 31일자로 퇴임한다.

로렌스 듀이 현 CEO는 “데이빗 그라지오시는 사장 직책을 성실하고 훌륭하게 수행하며 회사 발전에 크게 기여한 인사”라며 “데이빗의 리더십 아래 꾸려질 새로운 앨리슨트랜스미션이 더 큰 성과를 거두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말했다.

데이빗 그라지오시 차기 CEO는 2007년 11월 부사장 겸 최고재무책임자로 앨리슨트랜스미션에 입사했다. 이후 2012년 3월 개최한 IPO를 성공적으로 이끌고 2016년 1월부로 사장으로 임명돼 운영, 구매, 공급 품질관리, 신뢰도 관리, 법무, 대관 업무, 커뮤니케이션, 내부 감사, 인사관리, 정보 시스템, 서비스 재무 등 회사 경영 전반을 총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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