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후 특장업계 핵심 대회로 자리 잡을 것”

특장차 및 LPG, 초저온 탱크 제조업체인 다임폴라특장㈜(대표이사 임근영)이 3일 용인 기흥구에 위치한 골드 C.C에서 ‘제 5회 코리아 가스 챔피언십’ 골프대회 행사를 실시했다.

‘코리아 가스 챔피언십’은 2013년 1회를 시작으로 올해 5회째를 맞이하는 행사로써 가스산업 종사자들을 위해 다임폴라특장이 주최하는 골프대회다.

이번 행사에는 임근영 다임폴라특장 대표이사를 비롯해 LPG가스업계에 종사하는 170여명이 참가해 자리를 빛냈다.

특히, 우수한 성적을 낸 수상자들에게는 트로피와 상품을 증정하고, 북한 초청 악단공연 행사를 진행하는 등 다채로운 이벤트를 마련해 참가자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다.

임근영 다임폴라특장 대표이사는 “다임폴라특장은 코리아 가스 챔피언십이 LPG가스업계의 친목과 화합을 도모하는 자리로써 그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라며, “추후에는 대상을 특장차 업계까지 확대해 특장업계 핵심 대회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그는 “고품질의 탱크 차량을 고객들에게 제공하는 것 또한 우리의 사명이라 생각하고 함께 성장하는 다임폴라특장을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이미지를 클릭 하시면 해당 브랜드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저작권자 © 상용차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