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2016년까지(5년간) 총사업비 3,900억원 규모를 투자

 

전라북도(김완주 지사)는 12월 7일 주력전략산업으로 야심차게 준비해온 대형국책사업인 「수출전략형 미래그린 상용차부품(FGCV : Future Green Commercial Vehicle) 연구개발사업」이 기획재정부 ‘10년 하반기 예타조사 대상사업에 최종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 미래그린상용차부품(FGCV)이란 글로벌 기술트렌드에 맞추어 친환경 고효율그린기술과 지능형 고안전 미래기술이 접목되어 승용차 보다 10배 강한 고내구?고신뢰성과 같은 세계적 품질과 성능을 가진 부품이다 

전라북도가 지식경제부와 공동으로 기획하여 기획재정부에 제출한 「수출전략형 미래그린상용차부품 연구개발사업」은  2012~2016년까지(5년간) 총사업비 3,900억원 규모를 투자하여 동북아 거점 자동차산업 클러스터 조성을 목표로 하는 대규모 국가정책사업이다.

전라북도(김완주 지사)는 12월 7일 주력전략산업으로 야심차게 준비해온 대형국책사업인 「수출전략형 미래그린 상용차부품(FGCV : Future Green Commercial Vehicle) 연구개발사업」이 기획재정부 ‘10년 하반기 예타조사 대상사업에 최종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 미래그린상용차부품(FGCV)이란 글로벌 기술트렌드에 맞추어 친환경 고효율그린기술과 지능형 고안전 미래기술이 접목되어 승용차 보다 10배 강한 고내구?고신뢰성과 같은 세계적 품질과 성능을 가진 부품이다 

전라북도가 지식경제부와 공동으로 기획하여 기획재정부에 제출한 「수출전략형 미래그린상용차부품 연구개발사업」은  2012~2016년까지(5년간) 총사업비 3,900억원 규모를 투자하여 동북아 거점 자동차산업 클러스터 조성을 목표로 하는 대규모 국가정책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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