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저우에 있는 120대의 시내버스에 메인스폰서인 삼성전자의 광고가 래핑되어 축제 분위기를 한층 더 높이고 있다.

중국 광저우의 아시안게임 메인 스포서인 삼성전자의 광고 래핑이 된 시내버스 모습.

광저우에 있는 총 120대의 시내버스에 랩핑을 하여 버스를 이용하는 많은 광저우 시민이 스포츠 축제의 열기를 언제 어디서나 느낄 수 있도록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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