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간 누적 판매대수 300여 대…5년 연속 판매 1위
“고객과 만남에서 가장 중요한 건 속도보단 ‘태도’”

안대원 부사장은 지난 5년간 300여 대의 트럭을 판매해, 만트럭버스코리아에서 5년 연속 판매 1위를 기록했다.
안대원 부사장은 지난 5년간 300여 대의 트럭을 판매해, 만트럭버스코리아에서 5년 연속 판매 1위를 기록했다.

“이 세상에 완벽한 차는 없다고 생각해요. 때문에 차량에 대해 문제가 발생했을 때 그 브랜드가 이 차량의 단점에 대해서 어떠한 태도로 나오는지가 중요한 것 같아요. 특히 자발적 리콜처럼, 이슈가 생겼을 때 차를 판매한 사람이 끝까지 책임지려는 모습, 그게 고객 신뢰의 핵심이라고 생각합니다.”

만트럭버스코리아에 입사한 지 햇수로 7년 차, 안대원 만트럭버스 부산지점 지점장은 연 평균 40대 이상의 트럭을 판매하며, 지난 5년간 누적 300여 대(7월 22일 기준)를 판매했다. 그는 만트럭버스코리아에서 5년 연속 판매 1위를 이어오고 있다.

매달 ‘무(無)실적은 없다’는 각오로, 하루하루 상담 내용을 꼼꼼히 기록하며 체계적으로 고객 관리를 이어오고 있다는 안대원 지점장을 만트럭버스코리아 용인 본사에서 만나봤다.

무(無)실적은 없다’는 각오로, 하루하루 상담 내용을 꼼꼼히 기록하며 체계적으로 고객 관리를 한다는 안대원 만트럭 부산지점 지점장
무(無)실적은 없다’는 각오로, 하루하루 상담 내용을 꼼꼼히 기록하며 체계적으로 고객 관리를 한다는 안대원 만트럭 부산지점 지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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