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구매 후 5년 만에 누적주행 100만km 달성
전자동변속기 편의성·높은 내구성 만족스러워
이스즈(ISUZU)의 국내 공식 판매사 큐로모터스가 이스즈코리아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자사 준중형 트럭 '엘프(ELF)' 출고 후 5년 만에 누적 주행거리 100만km를 돌파한 김주창 사장의 인터뷰 영상을 공개했다.
김주창 사장은 인천에서 덕평을 거쳐 전남 장성을 왕복하며 식자재와 원자재를 운송하는 베테랑 트럭커다. 하루 평균 주행거리가 750km에 달하는 그는 “엘프는 악조건 속에서도 뛰어난 내구성과 안정적인 성능을 보여줬다”고 말했다.
특히 자동 변속기를 기반으로 한 운전 편의성과 차량 유지보수에 대한 만족감을 표하며, 현재는 이스즈의 중형 트럭 ‘포워드(Forward)’를 차기 차량으로 계약하고 출고를 기다리고 있다.
김주창 사장은 “엘프의 진짜 장점은 타봐야 안다”며, 5년간 함께한 엘프에 대해 깊은 신뢰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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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희 기자
junnypark@cvinfo.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