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N 덤프트럭 4人4色 전정우 사장 / 암석·토사 운송업
디지털 시대가 요구하는 변화와
현장에서 입증된 파워와 내구성

지난해 6월 MAN TGS 510 덤프트럭을 출고한 전정우(36) 사장. 첫인상은 젊고 강인함이었다. 
지난해 6월 MAN TGS 510 덤프트럭을 출고한 전정우(36) 사장. 첫인상은 젊고 강인함이었다. 
하루 최대 1,000km까지 운행해봤다는 그에게 트럭에서 뿜어 나오는 맹렬한 사운드는 놓칠 수 없는 매력 중 하나다. 운전에 활기와 생기를 주기 때문이다.
하루 최대 1,000km까지 운행해봤다는 그에게 트럭에서 뿜어 나오는 맹렬한 사운드는 놓칠 수 없는 매력 중 하나다. 운전에 활기와 생기를 주기 때문이다.
차량 관리에 있어서만큼은 젊은 나이가 무색할 정도로 철저한 전 사장이다. 매일 현장에서 돌아온 후에도 저녁 9시까지 손수 세차를 할 정도로 관리에 공을 들인다. 덤프트럭의 본질이 고강도 작업임을 누구보다 잘 아는 까닭이다. 현장의 베테랑들은 그의 차량을 바로 인수하고 싶다고 할 정도란다.
차량 관리에 있어서만큼은 젊은 나이가 무색할 정도로 철저한 전 사장이다. 매일 현장에서 돌아온 후에도 저녁 9시까지 손수 세차를 할 정도로 관리에 공을 들인다. 덤프트럭의 본질이 고강도 작업임을 누구보다 잘 아는 까닭이다. 현장의 베테랑들은 그의 차량을 바로 인수하고 싶다고 할 정도란다.
생업과 함께 꾸준한 건강관리를 한 덕에 전 사장은 현재는 건강을 완전히 되찾았고, 지금, 그는 세 번째의 만 덤프트럭을 구입, SK반도체 공장의 건설 현장을 누비고 있다.
생업과 함께 꾸준한 건강관리를 한 덕에 전 사장은 현재는 건강을 완전히 되찾았고, 지금, 그는 세 번째의 만 덤프트럭을 구입, SK반도체 공장의 건설 현장을 누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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