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월 6일 진행된 타타대우모빌리티 30주년 미디어 행사에는 김방신 타타대우모빌리티 대표이사를 비롯, 아닐 신하 부사장, 김정우 타타대우모빌리티판매 대표, 서명식 R&D 본부장이 참석한 가운데, 향후 타타대우모빌리티의 제품 및 판매 전략, 그리고 서비스 전략에 대해 발표했다.
타타대우상용차 30주년을 맞아 리브랜딩과 함께 사명을 타타대우모빌리티로 변경하며 새로운 도약을 선언한 타타대우는, 내수ㆍ수출 시장 모두 공격적인 판매 전략을 이어나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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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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