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 MAN 트랙터 5人5色 김태호 사장 / BCT 운송업
젊은 BCT 트럭커가 말하는 신형 TGX 580의 진가
파워트레인의 진화, 연비, 요소수 소모량 개선돼
“긴급 제동 장치 작동으로 터널 내 대형사고 면해”

“확실히 작년까지 몰았던 MAN 510에 비해 연비가 좋아졌고, 요소수도 현저히 덜 먹어요. 무엇보다 만트럭의 제일 큰 강점은 강력한 파워트레인이죠.” 만트럭버스코리아 용인 서비스센터에서 만난 김태호(34) 사장의 첫마디였다.
“확실히 작년까지 몰았던 MAN 510에 비해 연비가 좋아졌고, 요소수도 현저히 덜 먹어요. 무엇보다 만트럭의 제일 큰 강점은 강력한 파워트레인이죠.” 만트럭버스코리아 용인 서비스센터에서 만난 김태호(34) 사장의 첫마디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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