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로고 보다 역동적이고 진취적인 이미지 형상화

금호타이어(대표 정일택)가 미래 비전과 혁신 의지를 담은 새로운 기업 아이덴티티(CI)를 공개했다.

새롭게 공개된 금호타이어의 로고는 모빌리티 트랜드 및 패러다임에 맞춰 주도적으로 타이어 산업을 선도하겠다는 의지를 담았으며, 기존 CI에서 볼드(Bold) 서체로 변경하여 시인성 및 주목도가 높은 디자인으로 시각화해, 보다 역동적이고 진취적인 이미지를 형상화했다.

정일택 대표이사는 “금호타이어는 퍼포먼스 브랜드 이미지로의 대전환을 위해 새로운 CI를 소개하게 됐으며, 금호타이어의 의지가 반영된 이번 CI와 함께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스마트 모빌리티 파트너로서의 변화와 혁신을 위한 도약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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