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호 고객, 자동변속기와 함께 3년 간 30만km 이상 전국 누벼

앨리슨트랜스미션(지사장 이경미)은 경기도 안산시에서 화물운송업에 종사하는 최민호 고객을 '브랜드 대사'로 임명했다고 밝혔다.

최민호 씨는 2020년 6월 앨리슨의 '1000시리즈TM' 자동변속기가 장착된 현대자동차 마이티 오토매틱 트럭을 구매한 이래 지금까지 30만km를 주행했다. 최민호 씨는 앨리슨이 고객 대상으로 진행하는 차량 랩핑 캠페인에 기꺼이 참여하며, '브랜드 대사'로서의 첫 역할을 했다. 앞으로 주변에 전자동 변속기의 장점을 널리 알릴 계획이다.

주로 안산에서 월요일 출발 후 금요일 저녁 늦게 집에 복귀한다는 최민호 씨는 "자동변속기 차량 구입 전 약 10년 동안 마이티 수동차량을 몰았었는데, 기어 변속과 클러치 조작을 계속 해야돼 피로감이 상당했다"며, "3년 전 새로 구입한 마이티 오토매틱 차량은 운전에 집중할 수 있어 지난 30만km를 주행하는 동안 앨리슨 자동변속기에 대한 만족도가 매우 높다"고 말했다.

앨리슨트랜스미션 브랜드 대사로 임명된 경기도 안산시의 최민호 고객

또한 그는 경제성 측면에서도 오토매틱 차량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정기적인 오일 교환 외 특별한 유지보수 비용이 발생하지 않고, 내구성이 좋아 결국 경제적이라는 것.

최민호 씨에 따르면 요즘 트럭 운전자들은 오토매틱 차량을 선호하는 추세이다. 일을 편하게 하니 능률도 오르고 생산성도 높아지기 때문. 몸이 피곤하면 일을 하루 이틀 쉬어야 하는데, 오토매틱 차량은 하루 종일 운전해도 피곤함이 덜한 것이 강점이다.

최민호 씨는 "화물 운송업을 약 15년 정도 했는데, 트럭 운전자들이 지금은 확실하게 준중형 차급에서 오토매틱 차량을 많이 선택하는 것 같다"며, "마이티 오토매틱 차량은 기어 변속도 최적의 타이밍에 매우 부드럽게 되는데, 이러한 점도 앨리슨의 강점인 것 같다"고 말했다.

이경미 앨리슨트랜스미션 코리아 지사장은 "전국의 트럭 운전자 고객들이 성능, 안정성, 내구성 등이 탁월한 마이티 오토매틱 차량을 선호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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