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인터뷰>
최민호 ‘윙바디’ 사장

“전국 각지에 다양한 물품을 배송하는데
앨리슨 전자동변속기가 탑재된 차량으로
바꾸니 생산성과 업무 효율 둘 다 잡았죠”

앨리슨 전자동변속기로 30만km가 찍힌 계기판
앨리슨 전자동변속기로 30만km가 찍힌 계기판

“화물운송업을 15년 했는데 확실히 마이티 오토차량은 기어 변속이 최적의 타이밍에 매우 부드럽게 되니, 피곤함은 낮아지고 업무 효율성은 올랐어요”

경기 안산에서 화물운송업에 종사하는 최민호 사장은 10년간 수동변속기 차량을 운행한 뒤, 2020년 6월 앨리슨 트랜스미션 전자동변속기가 탑재된 마이티를 구매했다.

최 사장은 “안산에서 월요일에 출발하면 전국 각지에 다양한 물품을 배송하고 금요일 저녁에 늦게 집에 복귀한다”며, “수동차량은 기어 변속과 클러치 조작을 계속해야 하기 때문에 피로감이 축적돼 힘들었다”고 토로했다. 하지만 약 3년간 마이티 오토차량을 운행한 이후, ‘브랜드 홍보대사’가 될 정도로 만족감을 내비쳤다. 제일 먼저 전자동변속기의 가장 큰 장점으로 ‘운전 편의성’을 꼽았다. 최 사장은 “2020년 6월 마이티 오토차량을 구매한 이후, 일을 편하게 하니 능률도 오르고 생산성도 높아졌으며, 현재까지 30만km를 운행하는 동안 사고 없이 운행할 수 있었다”고 강조했다.

최 사장에 따르면, 최근 트럭 운전자들 사이에서 업무 효율성을 고려해 앨리슨 오토차량으로 전환하고 있는 추세라고 전했다. “몸이 피곤하면 일을 하루 이틀 쉬어야 하는데, 그러면 수입이 감소하기 때문에 트럭 운전자들 사이에선 운전을 조금이라도 편하게 할 수 있는 오토차량을 구매하는 게 대세”라고 전했다. 
정기적인 오일 교환 외 특별한 유지보수 비용이 발생하지 않는 오토차량의 경제성 측면과 내구성에 대해서도 최 사장은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경미 앨리슨 트랜스미션 코리아 지사장은 “전국의 트럭 운전자들이 마이티 오토차량을 안정적으로 운행할 수 있도록 서비스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앨리슨 트랜스미션은 전자동변속기가 탑재된 오토차량의 장점을 알리기 위해 차량 랩핑 광고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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