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즈 준중형트럭 엘프가 국내 진출 5년만에 누적판매 2,000대를 달성했다. 국내 진출한 역대 아시아 상용차 브랜드 중 최초의 기록이다. 이스즈 엘프는 지난 2017년 한국 시장에 진출해 고객들 사이에서 ‘잔고장 없고 안전한 트럭’이라는 입소문을 타며 제품력을 인정받았다.
김동욱 기자
kazan@cvinfo.com
이스즈 준중형트럭 엘프가 국내 진출 5년만에 누적판매 2,000대를 달성했다. 국내 진출한 역대 아시아 상용차 브랜드 중 최초의 기록이다. 이스즈 엘프는 지난 2017년 한국 시장에 진출해 고객들 사이에서 ‘잔고장 없고 안전한 트럭’이라는 입소문을 타며 제품력을 인정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