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호 ‘냉동탑차’ 사장
“주로 수도권에서 운행하는데
앨리슨 전자동변속기로 바꾼 이후로
업무 효율 늘고 피로도 크게 줄었죠”

“업무상 수도권 운행이 많은데 앨리슨 전자동변속기가 장착된 마이티 오토차량으로 바꾸니 운전이 편하고 생산성도 늘더라고요. 이전 수동변속기 차량은 기어변속과 클러치 조작 때문에 피로가 심했는데 앨리슨 덕분에 일할 맛 납니다”

수도권에서 냉동탑차를 운행 중인 김경호 사장은 운전 편의성과 안전을 위해 2년 전 앨리슨 트랜스미션 전자동변속기가 탑재된 마이티를 구매했다. 한때 수동변속기 차량을 운행했던 김 사장은 앨리슨 오토차량을 구매한 이후 운전에 대한 부담이 많이 줄었다고 전했다. 수도권 위주로 과일과 채소, 냉동식품을 운반하는 업무 특성상 가다-서다를 반복하는 시내 운행이 많은데, 마이티 오토차량을 구매한 이후 피로도가 대폭 감소했고 업무 효율도 늘었다고.

김 사장은 앨리슨 전자동변속기의 가장 큰 장점으로 ‘뛰어난 내구성’을 꼽았다. 김 사장은 “2020년 7월 마이티 오토차량으로 구매한 이후 19만 2천km라는 긴 거리를 운행하는 동안 단 한 번도 문제를 일으키거나 수리를 받은 적이 없다.”고 강조했다.

유지비용 면에서도 김 사장은 만족감을 드러냈다. 김 사장의 마이티 오토차량에는 앨리슨의 1000 xFETM 제품이 장착됐다. 구입 시 초기 비용이 발생했지만, 변속기 오일 교환 외에는 삼발이 및 클러치 부품 등에 대한 유지보수 비용이 전혀 발생하지 않아 장기적으로는 더욱 경제적이라고.

김 사장은 “초기 비용을 뛰어넘는 만족감이 있습니다. 기어 변속이나 클러치 조작이 일체 필요하지 않아 운전 피로도가 큰 폭으로 줄어들고 전방 교통 흐름에만 집중하면 되죠. 또, 수동변속기는 부품 교체하느라 비용과 시간을 허비했던 적이 있었는데 자동변속기는 그런 게 없다는 점이 만족도를 더욱 높입니다.”고 강조했다.

오랜 경험만큼 마이티 오토차량에 대한 확신이 생긴 김 사장은 지인들에게 마이티 오토차량을 자신 있게 권하고 있다고 한다. 벌써 동종 업계 지인들 중 5명이 자신의 후기를 듣고 마이티 오토차량을 구매했다고 한다.
김 사장은 “예전에는 상용차에 수동변속기가 대부분이었으나 자동변속기 옵션이 생기면서  많은 사람들이 자동변속기의 편리함을 체감하고 있다. 특히 시내 주행이 많은 상용차 운전자와 장거리 운전자는 무조건 앨리슨 전자동변속기가 탑재된 모델을 구입하라고 권하고 싶다."고 말하며 머지않아 상용차 시장서 전자동변속기가 대세가 될 것이라 확신했다.

※ 이미지를 클릭 하시면 해당 DB브랜드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저작권자 © 상용차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키워드

Tags #앨리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