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이웃사랑 캠페인에 동참하여 지원활동 펼쳐

한국타이어가 사랑의열매 주관 '희망나눔켐페인'에 11억원을 전달했다.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이하 한국타이어)가 사랑의열매에서 주관하는 ‘희망2020나눔캠페인’에 성금 11억원을 기탁했다.

‘희망나눔켐페인’은 사랑의열매가 매년 연말연시 전개하는 이웃사랑 캠페인으로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찾아 희망을 전달하고자 개인·단체·기업 기부자들을 모으고 있다.

한국타이어는 2003년부터 매년 ‘희망나눔켐페인’에 동참하여 지역사회를 위한 지속적인 지원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번에 전달한 성금은 서울지역(서울 사랑의열매), 대전지역(대전 사랑의열매), 충남지역(충남 사랑의열매) 등 도움이 필요한 곳에 사용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한국타이어는 핵심 비즈니스 특성인 ‘이동성’을 반영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동이 불편한 사회복지기관을 대상으로 차량나눔, 타이어나눔, 틔움버스 등의 이동지원 사업을 벌이고 있고 어린이 교통사고 감소에 기여할 목적으로 통학로 교통안전 환경을 개선하는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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