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교통연구원의 ‘2018 화물자동차 운송·주선업체 조사보고서’에 따르면 1억원 이하의 매출을 기록하는 영세업체의 비중이 2017년 기준으로 33.5%를 차지함
• 10억원 이하의 매출을 기록하는 업체까지 확장할 경우 79.8%로 대다수 업체들이 영세한 편

● 통계청 조사에 따르면 2014년 기준으로 육상화물주선업체 수는 9,090개, 복합운송주선업은 1,269개로 집계됨
• 2014년 기준, 육상화물주선업의 연간 매출액은 1조 9,560억 원(35.3%), 복합운송주선업의 연간 매출액은 3조 5,820억 원(64.7%) 수준

● 2017년 기준으로 화물운송주선업체수는 11,258개이고 매출액은 6조 5560억원
• 육상화물주선업체의 매출액은 2조 3,143억 원(국제물류주선업) 매출액 4조 2,417억 원)으로 추정되어 여전히 영세함을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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