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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트럭버스코리아 페어 2019 기자간담회 Q&A]
“고객 신뢰 확보가 첫 번째”
불황 타개책으로 대고객 접점 확대 예고
“특장 솔루션 더욱 폭 넓게 적용할 것”
만트럭버스코리아 페어 2019 기자간담회에서 막스 버거 만트럭버스코리아 사장(오른쪽)과 틸로 할터 만트럭버스 아시아 태평양 총괄 사장(가운데)이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Q. 내년 유로6D 신형 TG시리즈를 출시한다고 밝혔는데 점점 더 강화되는 디젤 차량의 기준을 만족시킬 수 있는 기술적인 부분이 제대로 계획되고 있는가?
A.(막스 버거) 국내에서는 아직 유로6D가 도입되지 않았지만 유럽에서는 이미 도입을 마치고 유로6D 차량을 판매하고 있고 향후 국내에도 유로6D가 도입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한 발 앞서 신 모델을 출시하고자 한다.

이외에 냉각수 규정이나 유로7 등 미래 환경규제와 관련한 내용이 있지만 정부기관과 협업을 하여 선진적인 기술을 도입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Q. 환경규제가 강화됨에 따라 요소수 사용량이 늘어나고 이에 대한 운전자들의 부담이 늘고 있다. 이에 대한 대책이나 대응방안이 있나?
A.(막스 버거) 요소수가 빨리 줄어드는 부분은 심리적인 부분이 많이 작용하지 않았나 싶다. 과거에는 요소수를 주입할 필요가 없었는데, 이제는 새롭게 주입해야한다는 점이 불편하게 다가올 것으로 생각한다.

하지만 연료와 비교했을 시 요소수의 사용량은 여전히 적다. 요소수의 소비를 줄이기보다는 오히려 연료의 소비를 줄여나갈 수 있도록 하는 것이 고객들에게 큰 혜택으로 다가갈 것이라고 생각한다.

Q. 최근 불황을 겪고 있는 국내 상용차시장 공략을 위한 대책은 무엇인가?
A.(막스 버거) 판매 관련해서 만트럭버스의 성적은 작년 비슷한 수준이다. 하지만 동시에 시장이 줄어들었다는 점을 강조하고 싶다.

아울러 고객의 믿음을 얻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어려운 상황에서도 고객과 함께 할 수 있는 행사를 마련하고 고객들과 만날 수 있는 장을 만들어 시장 내에서 고객의 선택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A.(틸로 할터) 만트럭버스는 최근 독일상용차 시장에서 1위로 올라섰다. 그리고 유럽 내 오스트리아에서도 오랜 기간 동안 시장 점유율 1위를 달성하고 있다.

오스트리아는 산악지역이 많아 한국과 환경이 비슷한 나라다. 오스트리아에서 오랫동안 시장 점유율 1위를 유지한 만큼 한국에서도 만트럭버스가 충분히 더 높은 경쟁력을 가질 수 있다고 확신한다.

Q. 만트럭버스의 친환경 e모빌리티 생산 계획은 무엇인가?
A.(틸로 할터) 만트럭버스에서 생산한 전기트럭은 이미 유럽 일부지역에서 상용화를 이뤘으며, 과거 하노버 상용차 박람회에서도 전기트럭을 소개한 바 있다.

이처럼 만트럭버스는 e모빌리티 기술에 엄청난 투자를 하고 있고 이 분야를 선도하고 있다고 자부한다. 특히, 일부 차종이 아니라 넓은 세그먼트에서 e모빌리티가 활용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Q. 7년/100만km를 보장하는 ‘케어+7’이 진행되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제품에 대해 의구심을 가지고 있는 고객에겐 어떤 조치가 이뤄지고 있나?
A.(막스 버거)
‘케어+7’에 대한 설명부터 하자면 약 25% 저렴한 가격에 만트럭버스에서 제공하는 최상의 유지보수 혜택과 무상보증기간 연장 혜택을 모두 받아볼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작년 제기된 제품 이슈에 대해 문제 원인을 찾은 뒤 고객들에게 해결책을 제시했지만 이를 믿지 못하는 고객들과 해결점을 찾기 위해 대화를 이어나가는 도중 무상보증기간 연장에 대한 의견이 제시됐고 이를 받아들이는 과정에서 만트럭버스가 제공하는 유지관리를 받아야한다는 조건이 추가되면서 ‘케어+7’이 탄생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문제가 있다고 주장하는 고객들과는 현재까지도 대화를 통해 해결점을 찾고 있는 중이다.

A.(틸로 할터) 고객들로부터 감성적인 이슈가 제기되고 있지 않나 생각한다. 만트럭버스는 과거에 분명히 문제가 있었음을 인정하고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그 어떤 브랜드가 제품을 만들더라고 100% 완벽할 수는 없다. 현재 만트럭버스가 겪고 있는 제품 문제는 과거에 이미 겪었던 범위 내에서 존재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문제가 재발했을 때 고객들은 ‘역시 문제가 해결되지 않았군’이라는 예민한 반응을 보일 수밖에 없다.

하지만 유럽 상용차 전문 리포트인 TUV 수치를 통해서도 쉽게 확인할 수 있듯이 만트럭버스는 그 어떤 경쟁 브랜드와 비교해 봐도 문제 발생 비율이 훨씬 더 적다고 말씀드릴 수 있다.

Q. ‘케어+7’ 가입자 수가 올해 말까지 500명 수준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는데, 유로6 적용 이전에 차량을 구매한 사람들까지 가입 대상인지 궁금하다. 또한, 7년 또는 100만km면 1년에 15만km 정도로 보증하는 것으로도 보이는데, 그것이 부족하다고 말하는 고객은 없었나?
A.(막스 버거)
‘케어+7’은 유로6 적용 이후 차량을 구입한 고객부터 가입할 수 있다. 만트럭버스의 전체 고객 중 10% 수준이다.

고객으로부터 ‘케어+7’ 프로그램에 대해 많은 말씀을 듣고 있지만, 아직까지 마일리지에 대한 문제점을 제시한 고객은 없었다.

현재 기본 보증 기간을 3년 또는 45만km 내로 부여하고 있는데, 기간을 늘리면 7년 또는 100만km와 비슷하게 맞아 떨어진다. 7년 동안 100만km를 넘게 차량을 운영하시는 분도 계시겠지만, 100만km라는 수치는 시장에서 실제로 운전하시는 고객들로 하여금 매우 납득할 만한 마일리지라고 생각한다.

Q. 만트럭버스 판매 비중을 보면 특장차 판매도 많은 것으로 알고 있다. 특장차 시장을 공략한 제품 기획이나 운영, 그리고 우리나라 시장에 대한 공략이 있다면.
A.(막스 버거) 만트럭버스코리아는 한국 시장에서 가장 폭 넓은 범위의 트럭 제품을 제공하는 업체임을 강조하고 싶다.

특히, 만트럭버스에서는 고급 승용차에서 익히 쓰이는 ‘In the Order(주문자 생산방식)’ 방식으로 제품을 주문할 수 있다. 다만, 주문부터 차량 인도까지 8개월 내지 9개월이 소요되기에, 현재 ‘Stock(재고 판매방식)’ 방식으로 운영 중이다.

특장차와 관련해서도 다양한 특장 업체들과 긴밀한 유대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특장차 관련 프로그램을 통해 교육도 진행하고 있다. 한국 시장에서의 독자적인 특장 솔루션이 만트럭버스에 원활히 적용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이를 더욱 폭 넓게 적용하는 것이 만트럭버스의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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