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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타대우, 영남지역서 부품 공급 더 빨라진다영남물류센터 개소…부품 사업 확대 예고
정기배송 주기 ‘주 1회’→‘주 2회’로 개선
타타대우상용차 관계자들이 영남물류센터 개소를 기념해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첫번째열 가운데 흰색 장갑을 낀 사람이 김방신 대표.

타타대우상용차(대표이사 김방신)가 영남권 부품 공급 주기 개선에 나선다. 타 지역 대비 다소 긴 공급 주기를 개선함으로써 영남지역 물류 경쟁력을 한층 높이겠다는 의도로 풀이된다.

타타대우는 이를 위해 지난달 30일 ‘타타대우 영남물류센터’를 개소했다. 개소식에는 김방신 타타대우상용차 대표를 비롯한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해 물류센터 개소를 축하했다.

경남 진해시 신항만부지에 위치한 영남물류센터는 영남권역 부품판매의 핵심 인프라 역할을 수행할 전망이다.

특히, 진해IC 10분 거리에 위치한 접근성을 살려 영남권 부품 배송주기를 크게 개선할 것으로 기대된다. 기존 정기배송 주기인 ‘주 1회’를 ‘주 2회’로 개선하고, 택배로 처리했던 일일배송도 긴급배송으로 대체한다. 영남권 대리점의 부품 수급이 한층 유연해지는 셈이다.

김방신 타타대우상용차 대표는 “영남물류센터는 타타대우의 부품 사업 확장과 발전에 중추적 역할을 수행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타타대우상용차 관계자들이 테이프 커팅식을 진행하고 있다.

한편, 영남물류센터는 부지 면적 1,500평 규모로 지어졌다. 1,000평 규모의 창고와 약 1,700PLT를 동시 보관할 수 있는 보관랙 시설, 500평 규모의 메자닌(소형 부품 피킹 창고) 등 주요물류시설을 갖췄다.

여기에 센터 내 재고현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여 주문을 더욱 효율적으로 처리할 수 있게 했다. 영남지역에 위치한 46개 타타대우 부품판매 대리점에서 실시간으로 재고를 파악하고, 주문까지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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