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경상용차와 비교할 수 없는 ‘안전성’
1톤급까지 넘볼 수 있는 ‘운송 효율성’

해외에서 검증된 ‘품질’
동풍소콘은 50만대의 생산 능력을 바탕으로 유럽을 비롯하여 전 세계 70여 개국에 수출하고 있는 중 이며, 세계적인 상용차업체로 인정받고 있다. 이같은 동풍소콘의 판매비결은 바로 ‘품질’에 있다.

차량의 심장인 엔진은 이탈리아의 피아트(FIAT)와 공동설계를 통해 개발했으며 ETC(전자식 스로틀 제어), ECU(엔진 컨트롤 유닛) 등 전자제어시스템은 자동차 부품 및 시스템 제조사인 미국 델파이와 협업을 통해 구성해 신뢰성을 높였다.

CCVS(크랭크 케이스 환기시스템)는 독일 MAN과의 협업을 통해 생산하고 있는 등 전세계 유수의 부품사와의 협업을 통해 차량을 제작하기 때문에 세계 상용차 시장에서 통할 수 있는 품질을 확보할 수 있었다.

중무장한 ‘최첨단 안전사양’
동풍소콘의 경상용차 라인업은 안전사양에서도 최고수준을 목표로 하고 있다. ESC(차체자세제어장치), TPMS(타이어공기압경보장치), ABS(잠김방지 브레이크시스템) 등 기본적인 안전장치는 물론이고 차체 강화 빔을 보강하고 듀얼서킷브레이크, 전륜 디스크 브레이크를 장착해 차체안전을 확보했다.

나아가 듀얼에어백까지 기본사양으로 장착해 기존 국내 경상용차에 비교할 수 없는 수준의 안전성을 갖췄다.

1톤급까지 넘보는 ‘운송효율성’
국내에 도입, 판매 중인 신원CK모터스 경상용차 라인업의 최대강점은 적재효율성을 꼽을 수 있다. 적재유효공간에서 동일한 가격대의 국산 경상용차를 압도하는 것은 물론이고 1톤급마저 위협하는 넓은 적재공간과 뛰어난 적재효율성은 최대 장점으로 평가받고 있다. 게다가 1톤 트럭보다 전장은 짧지만 휠베이스는 오히려 길어 주행안정성을 확보할 수 있다.

기본으로 담겨진 ‘편의사양’
국내 경상용차가 소홀히 해 온 편의성도 대폭 향상시켰다. 운전석 리클라이닝 시트를 비롯해 파워스티어링을 도입해 운전 편의성을 높였고 전자식 오디오시스템, 무선도어잠금장치 등 이제까지 경상용차에서 찾아볼 수 없던 옵션을 기본으로 장착했다.

특히, 웬만한 차량에서는 당연한 기능이지만 국내 경상용차에서는 옵션으로 50만원이 넘는 금액을 지불해야 했던 에어컨 시스템을 기본 장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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