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가 중소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을 위해 ‘일본 자동차 기계부품 무역 사절단’을 파견한다.울산시는 중소기업진흥공단 울산지역본부와 공동으로 오는 12월 10일부터 16일까지 7일간 일본(도쿄, 히로시마)에 ‘일본 자동차·기계부품무역 사절단’을 파견, 세일즈 활동을 전개한다고 밝혔다.참가 규모는 파웰테크윈(주), 롤이엔지, 상희금속(주), 정원기계(주), 제이엠기어, (주)모토웨어, (주)모토윈, (주)선진오토텍, (주)신화테크, (주)코디마, (주)한텍테크놀로지 등 11개 업체로 구성됐다.울산시와 중소기업진흥공단 울산지역본부는 지난
부품/용품일반
상용차신문 기자
2011.12.08 09: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