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산 초소형 전기차 제작사와 중국산 전기차 수입업체들이 환경부의 2024년 전기차 보조금 지급 방침에 반발, 지난 23일 용산구 소재 서울 비즈센터에서 ‘대한민국 중소기업 전기자동차(승용/화물) 발전협의회(이하 전발협)’를 출범시켰다.여기에는 강원도 횡성에서 초소형 전기차를 제작, 판매하는 디피코를 비롯해 마이브, 이비온 쎄보 모빌리티, 마스터자동차, 모빌리티네트웍스, 피닉스코리아, 이브이케이엠씨, 이브이앤솔루션, 제이스모빌리티, KC전기자동차, 테라팩토리 등 국낸 초소형 및 경형 전기차 제작사와 중국산 전기차를 도입, 판매하는 8
상용일반
이시우 기자
2024.01.31 15: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