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은 Ctrl + F를 누르면 검색이 가능합니다.
타타대우상용차(이하 타타대우)가 ‘인생트럭’이라는 기업 가치를 강조한 새로운 브랜드 필름을 선보였다.지난 3일 타타대우는 홈페이지와 유튜브 공식 채널을 통해 3분짜리 새 브랜드 필름을 공개했다. 영상은 타타대우 프리마를 오랫동안 운행해온 부부가 지난 15년 동안 타타대우 프리마와 함께 쌓아 온 추억들을 회상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프리마’를 계약하던 날 찍었던 사진부터 열심히 일하는 모습, 전원 주택으로 이사하며 꿈을 이룬 날, 소중한 딸의 중학교 졸업 등 부부의 추억이 담긴 사진들마다 타타대우 프리마가 함께 찍힌 모습들을 보여주며
5톤과 차별화 되는 경쟁력 갖춰타타대우상용차판매 대리점으론 전국 최초로 제주지점(이하 타타대우 제주지점, 지점장 강선희)이 기존 5톤 중형 덤프트럭의 사양을 크게 업그레이드 시킨 새로운 개념의 중형 덤프트럭을 개발, 업계의 관심을 끌고 있다. 타타대우 제주지점은 지난 9월, 특장차 전문 제작업체와 손잡고 적재중량 7톤급(7톤/7.5톤) ‘프리마 덤프트럭’을 선보였다. 7톤급 덤프트럭은 완성상용차 업체들이 생산·판매 중인 기존 5톤급 덤프트럭의 윗급 사양으로, 덤프차주들의 요청으로 개발됐다는게 타타대우 제주지점 측 설명이다. 타타대우
메르세데스-벤츠 트럭 5세대 뉴 악트로스가 국내 시장에 상륙했다. 이번 런칭 행사는 상용차 업계 최초로 온라인으로 진행됐다.메르세데스-벤츠 트럭을 판매하는 다임러트럭코리아는 10일 오전 10시 카카오TV Mercedes-Benz Trucks 채널을 통해 뉴 악트로스 런칭 행사를 진행하며 베일에 감춰져 있던 뉴 악트로스 트랙터 7종을 공개했다.이날 행사에는 조규상 다임러트럭코리아 대표이사와 안드레아스 폰 발펠트 메르세데스-벤츠트럭 마케팅, 세일즈&서비스 총괄, 이원장 다임러트럭코리아 상품 기획 및 마케팅 총괄 상무가 참가했다.새롭게
현대차가 파비스 출시 1주년 기념, 고객의 솔직한 이야기를 담은 영상을 공개했다.현대차가 파비스 출시 1주년을 기념해 파비스를 몰고 있는 운전자의 이야기를 듣는 기회를 가졌다.영상에 나온 차량의 주인은 김관용(36) 씨로 낮에는 콜 어플, 밤에는 택배를 주 업무로 삼는 트럭 운전자다.김 씨는 화물차 운전에 입문한 계기, 화물업의 매력, 운전자의 고충 등 트럭 운전자라면 공감할 만한 이야기를 전했다.이어 파비스를 구매한 이유와 소감을 밝혔다. 동급 중 가격과 옵션이 만족스러웠고 주행 안정성이 매우 높다고 밝혔다. 차가 가벼우면서 마력
타타대우상용차(이하 타타대우)가 A/S 최반장 캠페인 현장을 영상으로 공개했다.A/S 최반장 캠페인은 고객에게 가까이 다가가기 위한 프로젝트로 최문택 타타대우 실장의 이름을 따왔다.A/S 최반장 캠페인을 통해 타타대우는 현장에서 고객의 소리를 직접 듣고 불편함을 해소하는 데 앞장섰다.영상에선 타타대우 고객이 캠페인 소감을 전하기도 하고 영업사원, 동호회 일원이 자신들의 임무 및 각오를 말하며 타타대우에 대한 자부심을 드러냈다.최문택 타타대우 실장은 캠페인에 참여한 고객들에게 감사를 표하며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A/S하는 타타대우의
지난 9일 기아자동차가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고급 대형버스 ‘그랜버드 슈퍼프리미엄’ 신차 공개 영상을 올렸다.그랜버드 슈퍼프리미엄은 기아자동차가 약 13년 만에 선보이는 페이스리프트 모델로 전작과 비교해 내‧외장 디자인이 대폭 변화해 미래지향적인 디자인으로 눈길을 끌었다.기아자동차는 이번 영상에서 그랜버드 슈퍼프리미엄 실제 차량을 활용해 변화된 디자인을 보다 자세히 살펴본다.특히 풀 LED 헤드램프의 점등 모습과 전면 판넬의 개폐 모습, 좌측 비상문 개방 모습 등 기존에 공개된 사진에서 확인할 수 없던 세부적인 모습들이 풍부하게
다임러트러 공장이 재가동한 모습다임러트럭이 ‘Welcome Back’이라는 이름으로 공장을 재가동한 모습을 공개했다.영상에는 올라 칼레니우스(Ola Källenius) 다임러트럭 CEO가 마스크를 착용하고 공장을 시찰하는 모습을 담았다.다임러트럭은 지난 3월 독일 정부의 권고에 따라 한 달 넘게 공장 가동을 중단했고 그 기간 동안 독일 의료진에게 마스크 11만장을 공급하고 자사가 운용하는 3D프린터를 의료기기 제조에 사용하도록 협조하는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쳤다.이후 다임러트럭은 4월 말부터 공장 재가동에 들어갔다. 모든 직
5월 초 현대자동차(이하 현대차)가 국내 첫 준중형 전기버스 카운티 ‘뉴브리즈(New Breeze)’를 출시하며 유튜브 공식 채널을 통해 카운티 뉴브리즈 광고를 공개했다.준중형 버스 카운티는 주로 마을버스와 어린이버스로 이용된다. 지난 6일 올라온 광고 영상에선 푸릇푸릇한 봄날을 배경으로 도심 속을 부드럽게 달리는 뉴브리즈 마을버스 모델과 어린이버스 모델이 등장했다.뉴브리즈는 ‘신바람’이라는 뜻이다. 현대차는 이번 광고를 통해 대한민국 구석구석 더 신바람 나게 달리는 전기버스 카운티를 표현했다고 밝혔다.마을버스와 어린이버스를 겨냥해
볼보트럭이 자사 LNG 트럭의 비밀을 유튜브에서 공개했다.동영상에 공개된 볼보FH LNG는 액화 천연가스(LNG)를 기반으로 한 460마력의 트럭이다.기존의 볼보FH와 같은 고성능과 운행 능력을 갖췄으며 연비 또한 뒤떨어지지 않는다. 동영상 안에서도 기존 디젤 볼보FH와 LNG 볼보FH가 경사가 높은 언덕길을 달리는데 출력에서 밀리지 않는 모습을 보여준다.볼보FH LNG는 날씨의 영향을 덜 받고 이산화탄소 배출이 20% 적다는 점이 큰 장점이다. 바이오 LNG로 운행 시 이산화탄소를 최대 100%까지도 줄일 수 있다.새로운 LNG
스웨덴 상용차 브랜드 볼보트럭이 변화하는 시대에 발맞춰 새로운 시리즈를 공개했다.유럽서 공개한 이번 모델은 볼보FH16, 볼보FH, , 볼보FM, 볼보FMX 등 대형트럭 세그먼트 총 4종으로 모두 기존 모델과 비교해 전면 헤드램프 형상의 'V'자형 LED 헤드램프 형상이 강조됐으며, 매쉬 패턴의 그릴 또한 뚜렸한 형상을 갖춰 웅장함을 자아내고 있다. 실내 또한 기존 모델과 대비해 상당 부분 변화됐는데, 구체적으로 12인치 스크린의 디지털 계기판을 장착했고 핸들에 버튼, 음성인식, 터치스크린 등 다양한 기능을 탑재해 운전자의 편의성을
스카니아코리아가 자사전용 유튜브 채널에서 스카니아 자사 트럭 신구대결 영상을 공개했다.맞대결한 트럭은 스카니아 LBS 140과 올 뉴 스카니아 S 730 트럭이었다.스카니아 LBS 140은 60~70년대를 풍미하던 모델이고 올 뉴 스카니아 S 730 모델은 2017년 처음 선보인 트럭이다. 트럭간 50여 년의 시간차가 있는 대결이지만 스카니아는 오랜 기간 자사 브랜드 트럭을 몰았던 베테랑 드라이버들을 초청해 추억 여행을 떠났다.영상은 드라이버들이 LBS 140과 S 730을 주행하며 소감을 밝히는 장면을 담았다. 드라이버들은 LBS
어두운 밤, 뿌연 안개 너머로 헤드라이트가 켜진다. 네 쌍이다. 그런데 무언가 이상하다. 헤드라이트 위에 헤드라이트가 놓여있다. 마치 그림형제가 쓴 고전 동화 ‘브레멘 음악대’의 괴상한 실루엣을 연상시킨다.볼보트럭이 또 한 번 팬들을 놀라게 했다. 볼보트럭은 햄스터에게 16톤 트럭을 운전시켜 스티어링휠의 정교함을 보여주거나 견인능력의 우수성을 증명하기 위해 트랙터에 트레일러 750톤을 연결하는 등 기상천외한 실험 통해 자사 트럭의 우수성을 알려왔다.이번 실험에서 볼보는 크레인을 이용해 대형 트럭 4대를 수직으로 쌓아 올렸다. 이 ‘
볼보트럭이 또 한 번 이색적인 실험을 진행했다. 트럭과 레이싱 카로 경주를 벌인 것이다.볼보트럭은 스티어링휠의 정교함을 보여주기 위해 햄스터에게 16톤 트럭을 운전시키거나 견인능력의 우수성을 증명하기 위해 트랙터에 트레일러 750톤을 연결하는 등 기상천외한 실험 통해 자사 트럭의 우수성을 알려왔다.이번 동영상에 등장한 두 자동차는 ‘역대급 걸작’으로 불릴 만큼 성능이 뛰어나다. 볼보트럭이 내세운 ‘아이언 나이트’는 세계에서 가장 빠른 트럭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이를 상대하는 레이싱 카는 지난 세계자동차연맹 챔피언십에서 우승 트
현대자동차(이하 현대차)가 국내 최초로 고속도로에서 대형트럭 군집주행(Platooning)을 시연하는 데 성공했다.지난 11월 여주 스마트하이웨이에서 현대차는 대형트럭의 첫 번째 군집주행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40톤 엑시언트 대형트럭 두 대에 트레일러를 연결하여 군집주행을 수행했다.군집주행은 여러 대의 화물차가 줄지어 함께 이동하는 일종의 자율주행 운송기술로, 미래 물류산업 혁신은 물론, 대형 교통사고 발생을 획기적으로 저감시켜 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시연에선 군집주행, 타 차량 컷 인/컷 아웃(Cut-in/Cut-out), 동시
미국 수소연료전지 트럭 스타트업 니콜라 모터스(Nikola Motors)가 이탈리아의 상용차 제조업체 이베코(IVECO)가 손잡고 친환경 상용차 시장에 진출한다.니콜라 모터스는 이베코와의 첫 협업 프로젝트인 순수전기트럭 ‘니콜라 Tre’(이하 니콜라 Tre) 모델의 동영상을 공개했다.이 모델은 이베코가 최근 출시한 ‘S-WAY’ 트랙터의 섀시에 니콜라의 전기차 기술력을 더했다. 즉, 이베코의 완성차 기술력에 니콜라의 전기차 시스템이 탑재된 것.니콜라에 따르면, 내년 하노버 박람회에서 시제품을 공개하고 2021년 유럽을 중심으로 판매
볼보트럭이 미래 운송 솔루션을 책임질 대형 컨셉 전기트럭의 공식 티져 영상을 자사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했다.볼보트럭은 영상을 통해 최근 판매를 개시한 중형급 전기트럭 볼보 FL, FE는 물론 장거리 운송과 건설현장에서 활용될 대형 컨셉 전기트럭의 모습을 선보였다.아울러 현재 주류를 이루고 있는 내연기관 차량에 대해서는 연료 효율성을 높이며 앞으로도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관련 내용을 지금 바로 영상을 통해 확인해보자.
현대자동차가 ‘2019 북미 상용 전시회(North American Commercial Vehicle Show)’에서 선보인 수소 대형트럭 콘셉트카 ‘넵튠’의 티저영상을 자사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했다.영상에서는 물 흐르듯 매끄럽고 둥근 형태의 전면부와 전체적으로 단순하고 매끈해 보이는 일체형 구조를 바탕으로 수소전기 트럭에 특화된 독창적인 외관에 미래지향적인 실내 디자인을 엿볼 수 있다.
스카니아가 자사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운전석이 없는 자율주행 컨셉트럭 AXL의 주행 영상을 공개했다.영상에서는 덤프트럭 적재함을 연상케 하는 스카니아 AXL의 이색적인 외관과 함께 채석장에서 모래와 자갈을 무리 없이 실어 나르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더욱 가깝게 다가온 상용차의 미래를 영상을 통해 미리 만나보자.
이베코가 자사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신규 플래그쉽 라인업 ‘S-WAY’의 소개영상을 공개했다.경쾌한 음악과 함께 재생되는 영상에서는 이베코의 기술력을 집대성한 것으로 알려진 ‘S-WAY’의 수려한 내·외관 디자인과 주행모습을 살펴볼 수 있다.영상을 통해 지금 바로 확인해보자.
볼보트럭코리아가 볼보트럭 첨단안전시스템 영상을 공개했다.안전의 대명사 볼보는 승용차 뿐 아니라 트럭까지 자사의 슬로건을 적용한다. 해당 영상은 첨단운전자 보조 및 안전 시스템에 대해 상세히 설명한다. 마치 승용차 같은 편의사양과 성능이 인상적이다.볼보트럭코리아가 만든 만큼 영상은 한글 번역을 지원한다. 어렵게 영어를 번역할 필요가 없어 좀 더 쉬운 이해를 돕는다.해당 영상은 볼보트럭코리아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시청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