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과 평생을 함께 하겠다는 포부 담아

타타대우상용차(이하 타타대우)가 ‘인생트럭’이라는 기업 가치를 강조한 새로운 브랜드 필름을 선보였다.

지난 3일 타타대우는 홈페이지와 유튜브 공식 채널을 통해 3분짜리 새 브랜드 필름을 공개했다. 영상은 타타대우 프리마를 오랫동안 운행해온 부부가 지난 15년 동안 타타대우 프리마와 함께 쌓아 온 추억들을 회상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프리마’를 계약하던 날 찍었던 사진부터 열심히 일하는 모습, 전원 주택으로 이사하며 꿈을 이룬 날, 소중한 딸의 중학교 졸업 등 부부의 추억이 담긴 사진들마다 타타대우 프리마가 함께 찍힌 모습들을 보여주며 ‘인생 트럭’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표현했다.

마지막에는 ‘꿈꿔온 미래를 향해 오늘도 시동을 겁니다’라는 자막을 통해 타타대우가 고객의 성공적인 인생 스토리를 만드는 데 함께하고 싶다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김방신 타타대우상용차 사장은 “고객의 진정한 인생트럭으로 거듭나겠다는 자사의 의지를 효과적으로 표현하기 위해 이번 브랜드 필름을 기획하게 되었다.”며 “타타대우상용차를 믿고 이용해주시는 고객들에게 감사의 의미를 담아 최고의 품질과 서비스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타타대우의 브랜드 슬로건 ‘인생 트럭, 고객의 소리로 움직입니다’는 고객의 의견을 더욱 경청하고, 고객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인생 최고의 트럭으로 자리매김하겠다는 포부를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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