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뉴 볼보트럭 특별판]

볼보트럭의 신형 라인업 FH16·FH·FM·FMX 4개 차종이 공개되는 모습.야콥 할그렌 주한 스웨덴대사(좌)와 박강석 볼보트럭코리아 대표이사(우)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볼보트럭의 신형 라인업 FH16·FH·FM·FMX 4개 차종이 공개되는 모습.야콥 할그렌 주한 스웨덴대사(좌)와 박강석 볼보트럭코리아 대표이사(우)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국내 수입트럭 시장을 선도해나가고 있는 볼보트럭. 

트랙터, 대형카고, 덤프트럭의 새롭고 혁신적인 차종, FH16·FH·FM·FMX가 이윽고 그 모습을 드러냈다. 

볼보트럭의 핵심 가치인 안전과 환경, 그리고 운전자 편의성에 초점을 맞춰 개발된 FH16·FH·FM·FMX 신형 라인업(ALL NEW VOLVO TRUCKS)은 50여 가지가 넘는 운전자를 위한 안전 및 편의사양과 첨단기술이 대거 탑재됐다.

나아가 볼보트럭의 아이덴티티로 자리매김한 V형 헤드램프는 더욱 날렵해지고, 웅장하면서도 세련되게 다듬어진 외관 디자인 이면에는 지금까지 보지 못했던 업계 최초, 최강의 첨단기능으로 중무장했다.

더 넓고 높아진 캡(Cabin)에는 업그레이드 된 편의사양과 안락한 휴식공간을 자랑하며, 인체공학적으로 구성된 인터페이스 디자인은 운전 집중도를 높여준다. 

여기에 어떤 상황에서도 운전자를 지켜줄 믿음직한 지능형 디지털 장치, 거친 환경에도 운전자에게 신뢰감을 주는 파워트레인을 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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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기간 8년·개발비 1조 3000억원
볼보트럭의 올 뉴 FH16·FH·FM·FMX

트럭의 미래를 앞당기다

 

 

볼보트럭의 핵심 가치
‘안전’과 ‘편의성’에
 ‘혁신’을 더한 

FH16·FH·FM·FMX

 

 

신형 FH16·FH·FM·FMX와 함께
진화한 ‘볼보트럭 서비스’

 

 

수입트럭 최대의 ‘서비스망’…
제품·서비스 품질 함께 진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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