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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보트럭코리아가 고객 만족 100%에 도전한다. 볼보트럭코리아는 현재 전국에 본사 직영의 서비스 센터 3곳(동탄, 인천, 김해)을 포함, 모두 29개의 서비스 센터를 운영 중이다. 수입 트럭 업체 중 최대의 서비스 네트워크를 자랑하고 있다. 특히, 고객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위해 전문 교육팀을 신설하여 기술 인력을 체계적으로 양성하고 있으며, 정비 시설을 볼보 표준규격으로 업그레이드 하는데 역량을 쏟고 있다. 이와 함께 명망 있는 고객 서비스 전문 강사를 초빙하여 전국의 딜러 및 정비 사업소를 대상으로 서비스 마인드 함양 교육을 실
"250만을 달려도 끄덕없네요"1997년 8월에 출고했습니다. 보시다시피 여전히 멋있는 트럭 아닙니까? 지금까지 무려 250만km를 달렸는데 앞으로도 10년은 끄덕없이 잘 달릴 자신이 있습니다.20년이 되도록 엔진이 고장난 적이 없습니다. 정기적으로 필요한 정비만 받고도 이렇듯 쌩쌩하니 오히려 제가 볼보에 감사장을 드리고 싶은 마음입니다.지난 20년 동안 이 트럭은 제 삶의 일부분이었습니다. 앞으로도 볼보 트럭과 인생을 함께 할 것입니다. “운전경력 22년 중 볼보인생 20년”트럭을 운행한지 22년째인데, 그 중 20년을 볼보와
볼보트럭의 2017년은 그 어느 때보다 특별하다. 1997년 볼보 트럭이 한국 고객에게 판매되기 시작한 지 꼭 20년이 되었기 때문이다. 오늘날 볼보트럭이 한국의 수입 상용차 시장에서 부동의 1위로 우뚝 선 것은 지난 20년간 변함없는 고객들의 사랑과 성원에 힘입은 바 크다. 볼보트럭은 앞으로도 고객과 함께 새로운 20년을 열어갈 예정이다. 볼보트럭코리아 20년의 발전상을 그려봤다.
1997년 6월 10일. 볼보트럭코리아는 ‘새로운 시작, 새로운 볼보’라는 슬로건 하에 한국의 고객들과 첫 인연을 맺었습니다. 국산 트럭 업체들이 영향력을 확고히 하고 있던 한국 트럭시장에서, 볼보트럭코리아는 그동안 새로운 컨셉의 트럭과 기술들을 선보여 왔습니다.2001년 국내에 첫 선을 보인 첨단기술의 ‘I-SHIFT’, 25.5톤 덤프트럭, 700마력의 프리미엄 트랙터, 26톤 대형 카고트럭을 비롯, 가장 최근에는 ‘I-SHIFT 듀얼클러치’까지 볼보트럭의 진면목은 과감없이 발휘됐습니다.제품과 기술에만 그치지 않았습니다. 서비스
볼보트럭코리아가 국내 판매 20주년을 기념하는 화려한 디자인과 최고급 사양이 적용된 국내 20대 한정판 모델, ‘FH 540’ 트랙터를 선보였다.20주년 기념 행사장에 등장한 FH 540 한정판 트랙터는 상용차 산업에서 현존하고 있는 최고의 기술력과 안전기능을 대거 적용함과 동시에 스웨덴을 연상케 하는 북유럽 특유의 디자인으로 마감해 특색을 살렸다.특히, 행사장에서는 20년간 250만km의 주행거리를 기록했음에도 여전히 현장을 달리고 있는 볼보트럭코리아 1호 트랙터인 FH12 420 모델이 나란히 전시됐다. 20년의 시대 차이를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