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니아코리아, 유로6 라인업 공개!

▲ 스카니아 유로6 - 480마력 카고 트럭의 내부 모습
세계적인 프리미엄 상용차 전문 메이커 스카니아의 한국법인 스카니아코리아(대표이사 카이 파름)가 유로6 기준을 충족하는 상용차 26종을 국내시장에 출시하고 본격적으로 판매를 시작한다.

스카니아코리아가 한국 시장에 선보이는 스카니아 유로6 카고 라인업은 450마력에서 최대 490마력까지 9종이다.

 

▲ 스카니아 유로6 - 480마력 카고 트럭의 계기판
▲ 스카니아 유로6 - 480마력 카고 트럭의 운전대 모습
▲ 스카니아 유로6 - 480마력 카고 트럭의 카고 부분

 ▲ 카고: 10x4*6: 450마력, 490마력 / 8x4*4: 450마력 / 6x4: 410마력 (9종)

▲ 스카니아 유로6 - 480마력 카고 트럭의 운전석 모습

 늘어난 부품 서비스 주기 
유로6 차량은 더욱 향상된 품질로 유로5 차량에 비해 일반적으로 같거나 혹은 더 길어진 부품 서비스 주기를 갖는다. 원심 엔진오일 클리너와 SCR환원제 필터의 관리 및 교체주기는 두 배 이상 길어졌다.

전국에 서비스 워크숍 신설로 고객 사업 수익성 향상에 기여
스카니아코리아는 올해 경기, 전북, 경남, 경북, 충남 등 전국 5개 지역에 새로운 워크샵을 열 계획을 가지고 있다. 고객 서비스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증대해 고객의 운휴시간을 최소화하고 이를 통해 고객 사업의 수익성을 높이는데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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