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니아코리아, 유로6 라인업 공개!

▲ 스카니아코리아가 4월 17일 공개한 유로6 라인업 중 트랙터와 덤프의 모습
스카니아코리아가 한국 시장에 선보이는 스카니아 유로6 라인업은 410마력에서 최대 730마력까지 7종이다.
세계적인 프리미엄 상용차 전문 메이커 스카니아의 한국법인 스카니아코리아(대표이사 카이 파름)가 유로6 기준을 충족하는 상용차 26종을 국내시장에 출시하고 본격적으로 판매를 시작한다.

스카니아코리아가 한국 시장에 선보이는 스카니아 유로6 라인업은 410마력에서 최대 730마력까지 7종이다.

연비효율, 안전성, 편의성을 위한 기능 장착
이번에 공개된 스카니아 유로6 상용차 모델들은 유로6 엔진 외에도 연비효율과 안전성, 편의성을 고려한 여러 기능을 장착하고 있다. ▲리타더가 사용되지 않을 때, 동력과 리타더의 연결을 끊어 연료소모를 줄이는 '프리휠링 리타더', ▲배터리 방전 및 전기 낭비를 방지하는 '배터리 마스터 스위치, ▲복사된 키로 인한 차량의 도난을 막아주는 '이모빌라이저', ▲운전석에서 보이지 않는 사각지대를 볼 수 있도록 해 주는 '사각지대 카메라' ▲언더스티어 혹은 오버스티어의 위험을 감지하고 가속 및 제동을 조절하는 ESP 등이 그것이다.

연비효율, 안전성, 편의성을 위한 기능 장착
이번에 공개된 스카니아 유로6 상용차 모델들은 유로6 엔진 외에도 연비효율과 안전성, 편의성을 고려한 여러 기능을 장착하고 있다. ▲리타더가 사용되지 않을 때, 동력과 리타더의 연결을 끊어 연료소모를 줄이는 '프리휠링 리타더', ▲배터리 방전 및 전기 낭비를 방지하는 '배터리 마스터 스위치, ▲복사된 키로 인한 차량의 도난을 막아주는 '이모빌라이저', ▲운전석에서 보이지 않는 사각지대를 볼 수 있도록 해 주는 '사각지대 카메라' ▲언더스티어 혹은 오버스티어의 위험을 감지하고 가속 및 제동을 조절하는 ESP 등이 그것이다.

▲ 스카니아 유로6 - 580마력 트랙터의 우측 모습
▲ 스카니아 유로6 - 580마력 트랙터의 좌측 모습
▲ 스카니아 유로6 - 580마력 트랙터의 후방 우측 모습
▲ 스카니아 유로6 - 580마력 트랙터의 후방 모습
▲ 7월부터 정식 발효되는 유로6를 완벽하게 충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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