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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시스코, 2035년 전기버스 100% 운영 추진
샌프란시스코가 2035년까지 모든 버스를 전기차로 교체한다. 사진은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시범운영 중인 전기버스.

미국 샌프란시스코주가 전기버스 보급 확대에 나선다.

샌프란시스코는 최근 공보물을 통해 내년부터 전기버스 사업을 본격적으로 가동하고 2035년까지 도시 내 모든 버스를 전기차로 교체한다는 비전을 밝혔다.

이에 따라 2025년부터 샌프란시스코에 위치한 운송업체들은 ‘전기버스’가 아닌 신규 차량 구매가 불가능하며, 2035년까지 디젤 및 내연기관 버스를 모두 전기버스로 교체해야 한다.

여론은 다양하게 형성되고 있다. 샌프란시스코 행정부 내에서는 ‘전기버스 발전 속도를 고려하면 적절한 판단’이라는 평가를 내리고 있고, 한편에서는 ‘전기차 발전 속도를 조금 더 신중히 지켜보고 기존 버스의 대체를 고려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

샌프란시스코 마크 파렐 시장은 “전기버스 보급 확대는 도시 환경 개선과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결정”이라며, “늘어날 전기버스 공급에 맞춰 인프라 확대에도 투자를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샌프란시스코는 전기버스 보급 계획 외에도 다양한 친환경 대중교통 정책을 펼치고 있다. 디젤버스를 친환경 하이브리드 버스로 교체하고 경전철과 케이블카, 트롤리 버스 등을 전동화 모델로 대체하는 등 배출가스 저감을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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