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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배출가스 규제·요소수 컨퍼런스’ 성료유로6 스텝D 등 배출가스 관련 논의 이어져
지난해 국내 상용차 판매 호조로 요소수 시장↑

지난 4월 5일부터 6일까지 이틀에 걸쳐 서울 롯데호텔에서 개최된 ‘2017 APAC 배출가스 규제 및 요소수 컨퍼런스’가 업계의 뜨거운 관심과 함께 막을 내렸다.

올해로 2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지난해에 이어 롯데정밀화학의 유록스(EUROX)가 후원하고 영국의 배출가스 관련 전문 리서치 기관인 인터저리서치(Integer Research LTD)가 주관을 맡았다.

행사에는 환경부, 한국기계연구원 등 정부 관계자들을 비롯해 롯데정밀화학, 현대자동차, 커민스코리아 등 상용차와 요소수 업계 관련 기업인 200여 명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총 7개 세션으로 구성된 일정에 따라 배출가스 규제와 요소수 산업의 현황과 전망에 대한 논의를 주고받았다. 구체적으로 각 세션은 30분씩으로 구성된 3개의 발표로 나뉘었으며, 발표가 끝난 후에는 활발한 질의응답이 오갔다.

행사 첫날인 5일에는 4개의 세션이 다뤄졌다. 행사를 주관한 인터저리서치 대표 팀 체인(Tim Cheyne)의 발표를 시작으로 대형 상용차의 배출가스 관련 법안, 연료 효율 개선을 위한 개발동향, 최근 배출가스 저감 기술에 대한 조망, 배출가스 저감 솔루션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대표적으로 환경부가 유로6 스텝D 도입과 관련한 국내 실주행 배기가스 규제 현황과 도전 과제에 대해 발표했으며, 배출가스 저감을 위한 엔진 및 SCR 장치 기술에 대한 토의가 펼쳐졌다.

둘째 날에는 각 제조사들의 연비효율 향상을 위한 솔루션이 소개 됐으며, 요소수 포럼과 해양 요소수 포럼과 해양선박·건설장비 규제 포럼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요소수 포럼에서는 유로6 스텝D 도입과 관련해 요소수 품질의 중요성, 요소수 주입장치에 대한 규제전략, 시장감시기능 활성화 방안, 유통부문 발전현황 등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어졌다.

특히, 국내 요소수 시장 점유율 선두를 유지하고 있는 유록스는 현재 국내에서 요소수를 사용하지 않는 화물차가 아직도 전체의 80%가 넘는다는 점을 강조하며, 요소수 품질과 공급망 확대 방안에 대한 계획을 내비쳤다.

이와 관련 유록스 관계자는 “현재 국내 요소수 유통은 소량 패키지 판매에서 벌크 형식의 대량 판매로 패러다임이 변하고 있는 추세다.”라며, “이에 발맞춰 유록스는 올 상반기까지 전국 주유소에 600기 이상의 주입기를 설치하고 하반기에도 추가로 600개 이상의 주입기를 설치해 화물차 운전자들이 더욱 더 편리하게 요소수를 접할 수 있도록 공급망을 확대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각 세션별 상세한 내용은 후속 기사 및 상용차매거진 5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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