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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트럭버스코리아, ‘TGS’ 모델 4종 자발적 리콜 실시냉각수 호스 파손 가능성 있는 TGS 덤프 1,191대 대상
MAN TGS 덤프.

글로벌 상용차 브랜드 만그룹의 한국지사인 만트럭버스코리아(대표 막스 버거)가 냉각수 누수 가능성이 발견된 ‘TGS’ 덤프트럭 1,191대에 대해 자발적 리콜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리콜 사유는 냉각 모듈 힌지 볼트의 머리 부분과 냉각수 상부 호스 간 간섭에 의해 냉각수 호스 마모 가능성이 발견된 것으로 이를 방치할 경우 냉각수 누수가 발생할 수 있다.

리콜 대상 차량은 유로6 TGS 모델 4종으로 △TGS 37 480 8x4 BB △TGS 37 500 8x4 BB △TGS 41 480 8x4 BB △TGS 41 500 8x4 BB가 해당된다.

대상 차량은 만트럭버스코리아 지정 서비스센터에서 점검 후 무상 부품 교체를 받을 수 있다. 리콜 대상 차량 소유자가 ‘냉각수 호스 마모에 의한 냉각ㅜ수 누수’에 대한 점검 및 조치를 유상으로 받은 경우, 전국 만트럭버스코리아 서비스센터에서 수리비 전액 보상신청이 가능하다.

만트럭버스코리아는 이미 지난 5월부터 예방 차원에서 이번 시정조치를 자체적으로 진행해왔으나, 국토부와의 협의에 따라 지난 4일부터 공식 리콜 서비스로 전환했다. 이번 리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국토부 리콜센터 및 만트럭버스코리아 고객지원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만트럭버스 전체 제품에는 차량에 이상이 있을 시 이를 운전자에게 알리는 경고 시스템이 기본 장착돼있다. 냉각수 누수가 발생할 경우 정도에 따라 1, 2차 경고가 이뤄진다.

또 엔진 냉각수 온도가 설정온도 이상으로 상승할 경우 ‘엔진경고등’을 통해 운전자가 조치를 취하고 운행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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