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수입 중·대형트럭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볼보트럭코리아(사장 김영재)가 8월 8일부터 11일까지 3박 4일간 충북 제천시 박달재 수련원에서 ‘2018 여름 주니어 영어캠프’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한 ‘볼보트럭 여름 주니어 영어캠프’는 볼보트럭코리아가 고객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기획한 프로그램이다. 여름방학을 맞은 고객 자녀를 대상으로 원어민과 함께하는 영어 수업, 다양한 레크리에이션 활동, 볼보트럭 안전 캠페인 등을 제공한다.

올해 캠프는 ‘쿠킹 클래스’ 등 체험형 영어 교육프로그램과 ‘신나는 물놀이’, ‘명랑 운동회’ 등 야외 레크리에이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으며, 초등학생 40여명이 참석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특히 캠프 기간 모든 일정에 원어민 선생님들이 동행해 아이들이 자연스러운 환경에서 영어에 대한 자신감을 가지고 소통할 수 있도록 도왔다.

아울러 볼보트럭코리아는 ‘글로벌 어린이 교통 안전 캠페인(Stop, Look, Wave)’을 진행, 캠프에 참여한 어린이들이 교통안전의 중요성을 느끼고 스스로 인지할 수 있도록 했다. 볼보트럭의 3대 핵심 가치 중 하나인 ‘안전’을 실천한 것.

김영재 볼보트럭코리아 사장은 “볼보 주니어 영어캠프에 참가한 고객 자녀들이 영어 학습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키우는 알찬 시간을 보냈기 바란다.”며, “볼보트럭코리아는 앞으로도 훌륭한 품질의 제품은 물론 고객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줄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고객만족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