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영 3곳-전국 32개 서비스센터
업계 최고 수준의 무상보증 기간에
유사 시 ‘365일 24시간 출동서비스’

“전국 어디서든 1시간 이내 도달할 수 있는 거리에 서비스센터를 구축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지난 2010년 유구현 한국쓰리축 대표이사가 전남 장성 시대를 열면서 한 말이다.

그로부터 딱 8년이 지난 지금. 한국쓰리축은 그 다짐이 허울뿐인 구상이 아니었음을 당당히 보여주고 있다. 

한국쓰리축은 그 당시 전국 15개 소였던 서비스센터를 현재 광주·장성·순천 등 직영공장 3곳을 포함해 총 32개소로 늘렸다. 이미 업계 최다 수준이었던 서비스센터를 두 배 이상 늘린 셈이다.

관리 권역도 대폭 늘렸다. 수도권부터 제주도에 이르기까지 전국에 물샐 틈 없는 서비스 네트워크를 구축했다. 전국 어디서든 1시간 이내에 도달할 수 있는 서비스센터를 마련하겠다는 말을 현실로 만든 것.

여기서 끝이 아니다. 한국쓰리축은 업계 최장 수준인 무상보증 기간과 ‘365일 24시간 출동서비스’도 제공, 고객 만족을 위한 진정한 사후관리가 무엇인지 제대로 보여주고 있다.

특히, ‘365일 24시간 출동서비스’는 수도권, 경남권, 경북권, 전라권 등 물동량이 많은 4대 권역을 중심으로 폭넓게 이뤄져 고객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밖에도 한국쓰리축은 고객이 차량 정비 시 불편함을 느끼지 않도록 부품 조달에도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이른바 ‘스페어 파츠(Spare part’s) 상시 공급 체제’라 불리는 예비 부품 조달 시스템을 구축해 고객의 운휴 시간을 최소화하는 데 만전을 기하고 있다.

업계 최대 수준의 서비스 네트워크, 업계 최장을 보장하는 무상보증 기간, 서비스 질을 높이는 다양한 서비스 프로그램까지. 고객 만족을 목표로 쉼 없이 달려온 한국쓰리축표 사후관리 서비스야말로 지금의 한국쓰리축을 있게 한 일등공신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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