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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전기버스 시장, 무르익기 전에 ‘해외 진출’에디슨모터스, 태국 4개 기관과 시범사업 추진키로
금년 6월부터 방콕 시내버스 5개 노선서 시범운행
지난 12월말 에디슨모터스가 태국의 4개 기관과 전기버스 시범사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국내에서 전기버스, 전기트럭 등 전기 상용차 시장이 갓 형성되고 무르익기 시작한 가운데, 전기버스 제조업체인 에디슨모터스(대표이사 강영권)가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 시장에서도 괄목할만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에디슨모터스는 그간 국내에서 쌓아온 경험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지난 12월 21일 태국 현지 ‘왕립몽쿳기술대학(KMUTT)’, ‘방콕대중교통정책국(BMTA)’, ‘태국연구기금’, ‘태국전기발전협회’ 등 4개 부처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에디슨모터스는 금년 6월부터 방콕 시내버스 5개 노선에 자사의 전기버스를 투입, 시범운행을 실시하고 향후 태국 정부를 상대로 전기버스 35대에 대한 구매 입찰을 진행할 계획이다.

시범운행에 사용될 전기버스는 태국 정부에서 요청한 스펙에 맞춰 제작될 예정이며, 방콕대중교통정책국의 주도하에 실시하게 된다.

이와 관련 조세현 에디슨모터스 사업부문 대표는 “태국 정부와의 긴밀한 협조관계를 더욱 발전시키고자 현지 버스 제조사 중 4개사와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현지 생산 공장 건설을 위한 타당성 조사를 시작했다.”라며, “태국 정부의 적극적인 협조에 힘입어 현지를 위한 모델 생산 역시 긍정적으로 검토하는 중”이라고 밝혔다.

한편, 에디슨모터스는 과거 한국화이바, TGM 등으로 잘 알려진 국내 유수의 전기버스 제조사로 CNG저상버스 ‘프리머스(PRIMUS)’와 저상전기버스 ‘화이버드(FIBIRD)’로 익히 그 명성을 알린 바 있으며 남산 전기버스, 담양군 전기투어버스 등의 실적을 쌓아 온 국내 최초의 전기버스 제조업체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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