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용차 제작사 내수현황

2016년 국내 상용차 제작사 내수현황은 25만 6,775대를 기록하며 2015년 대비 5,842대 하락했다. 제작사별로 보면 타타대우를 제외한 모든 업체가 감소세를 보였다. 현대차가 17만 4,060대로 1,767대 하락, 한국지엠과 자일대우는 각각 740대, 104대가 하락했다. 기아차는 5,230대가 하락한 5만 893대를 기록하며 가장 큰 감소폭을 보였다. 반면 타타대우는 2015년 대비 1,999대 증가한 8,700대를 기록하며 유일하게 증가세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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