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PV5' 하이루프 딜리버리 차량 모습.
기아 'PV5' 하이루프 딜리버리 차량 모습.

기아가 미국 ‘2024 국제 전자제품박람회(CES 2024)’를 통해 미래 이동수단의 혁신을 선도하기 위해 차별화된 ‘PBV(목적기반 모빌리티)’를 선보였다.

기아는 지난 8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만달레이베이 컨벤션 센터에서 ‘준비된 기아가 보여줄, 모두를 위한 모빌리티’라는 주제로 미디어데이를 열고, 사람과 사물, 사회를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기아만의 차별화된 PBV를 선보였다.

저작권자 © 상용차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