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적판매 4,200여 대(23년 1월 말, 신규등록 기준). 타타대우상용차가 지난 2020년 12월, 국산 준중형트럭 시장에 ‘더쎈(the CEN)’을 내놓은 지 2년 만에 올린 성적이다. 같은 기간 판매된 국산 준중형 트럭 점유율 20% 수준을 훌쩍 뛰어넘었다.
더쎈이 짧은 기간에 높은 시장 점유율을 확보할 수 있었던 원동력은 고객과 화물운송시장의 니즈에 충족한 라인업(3톤/4톤/5톤), 그리고 독보적인 편의성과 효율성을 갖췄다는 점에 있다.
또한 제품 개발 콘셉트부터 ‘완벽한(Completed)’, ‘효율적인(Efficient)’, ‘필요성(Need)’에 역점을 둔 새로운 개념의 준중형트럭으로, 시장에 충분히 어필 되었기 때문이다.
2023년 2월. ‘더쎈(the CEN)’이 2년여 간의 담금질을 마치고, 또 한 번 ‘운전 편의성과 효율성으로 디자인된(Designed Efficiency)’ 새로운 ‘더쎈(DEXEN)’으로 재탄생했다.
운전자 중심으로 더욱 진화하면서 점유율을 빠르게 끌어올리고 있는 더쎈. 2023년 신형 더쎈이 국내 준중형트럭 시장에서 어떤 결과와 성과를 낳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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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효율성을 위해 다시 디자인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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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형 ‘더쎈(DEXEN)’ 4가지 핵심 포인트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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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형 ‘더쎈(DEXEN)’ 4가지 핵심 포인트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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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형 ‘더쎈(DEXEN)’ 4가지 핵심 포인트③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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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형 ‘더쎈(DEXEN)’ 4가지 핵심 포인트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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