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까지 영남권 영업사원 및 대리점 모집

최근 전 라인업을 ‘쎈 시리즈’로 탈바꿈하며 실적 반등에 성공한 타타대우상용차판매㈜가 새로운 가족을 모집한다.

타타대우상용차판매(주)는 이달 24일까지 더쎈전문대리점 신규 대표 및 영업사원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지역은 대구와 경북, 포항, 부산을 비롯한 경남권으로, 모집 부문은 ▲자동차 영업 전문가(트럭 영업 경력자 우대) ▲타대우상용차판매㈜ 영업사원 ▲타대우상용차판매㈜ 영남본부 대리점 대표 ▲타대우상용차판매㈜ 영남지역 정비사업소 운영자 등이다.

이 중 영업사원의 경우 기존 대리점 대표의 추천과 동의가 필요하며, 대리점 대표 및 정비사업소 운영자 부문의 경우 ▲담보 2억 원 이상 및 운영자금 1억 원 이상을 확보한 자 ▲대리점 개소 시 영업인력 5명 이상 확보 가능한 자에 한해 지원이 가능하다.

모집은 이달 24일까지 이메일과 우편 또는 방문을 통해 이뤄진다. 이후 서류심사(6월 27일 ~ 28일)와 면접 및 최종심사(6월 29일)를 거쳐 합격자가 결정된다.

자세한 내용은 타타대우상용차판매(주) 대리점지원팀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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